[더벨]미래산업, SK하이닉스와 6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김한결 기자
2026.05.21 09:40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와 66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각각 26억3800만원과 39억5700만원 규모의 2건으로, 미래산업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약 13%에 해당한다. 미래산업은 최대주주인 넥스턴앤롤코리아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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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연이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일 공시에 따르면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와 총 2건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각각 26억3800만원과 39억5700만원으로 합산한 총 수주 규모는 약 66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약 13% 규모다.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에 상장된 넥스턴앤롤코리아로 205만6631주(40.4%)을 보유 중이다. 회사는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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