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0대까지 떨어진 코스피, 올해 10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김세관 기자
2026.06.05 09:17

(상보)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코스피가 8200대까지 하락하며 5일 오전 매도 사이드카가 울렸다.

한국거래소는 5일 오전 9시8분 코스피에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올해 코스피에서 울린 21번째 사이드카이며, 매도 사이드카로는 10번째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 선물 가격 하락이 전거래일 대비 5% 이상 1분 넘게 지속되면 울린다. 발동 이후 5분간 코스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된다.

이날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 200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71.84포인트(5.2%) 내린 1309.56이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