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가입자 1000만 돌파…"월 접속자 650만명"

성시호 기자
2026.08.06 10:01
토스증권 누적 가입자 수 추이./사진제공=토스증권

토스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 5년 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000만명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이곳 누적 가입자는 지난해 6월 700만명, 지난달 100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지난달 650만명으로 집계됐다.

토스증권은 "출범 초기 약 70%에 달했던 2030세대 가입자 비중은 현재 약 50% 수준으로 낮아졌고, 40대 이상 가입자가 전체의 약 43%를 차지하는 등 연령별 고객 분포도 한층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상반기 연령대별 신규 가입자 수를 보면, 50대와 60대 이상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3배, 약 4배 늘어 20대(약 2배)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고 했다.

개인투자자의 정보접근성과 투자기회를 넓히기 위해 모바일·PC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지난해부터 'AI 어닝콜'·'AI 시그널'·'실시간 이슈' 등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고 토스증권은 설명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투자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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