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70억원 규모 유상증자 투자자의 납입 철회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유상증자 대상자인 '씨씨지아이제2호 투자조합'으로부터 납입 철회 의사를 전달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유상증자의 납입 예정일은 오는 8월 28일이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현재 예정된 유상증자 일정을 일정과 절차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투자자의 투자 철회와 관련한 어떠한 공식적인 통보나 의사표시도 확인된 바 없다"며 "투자자가 투자를 철회했다는 내용은 당사가 확인한 사실관계와 명백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로 인해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께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