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젠바이오 "3년 연속 '인터펙스 위크 도쿄' 단독부스 출전"

홍효진 기자
2025.07.09 09:46
/사진제공=에스티젠바이오

에스티젠바이오가 9일인 이날부터 오는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총 5개 전시회로 구성된 일본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900여개 기업과 관계자 약 3만4000명의 참석이 예정돼 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3년 연속으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위탁생산(CMO) 생산능력 확대 계획 관련 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티젠바이오는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를 위해 배양 라인 가동률 향상과 다품종 생산 유연성 확보를 위한 '하베스트 라인' 확충, 신규 무균 충전 설비 도입을 통해 연간 2800만 프리필드시린지(PFS) 생산능력 확보 등을 계획 중이다. 글로벌 수요 증가 대응을 목적으로 35kL(킬로리터) 규모의 제2공장 건설 가능성 등 생산 인프라 확장도 전략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난 6월 99억원, 이달 47억원 등 최근 한달간 수주한 금액만 140억원을 넘어서며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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