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구 효천지구 20만평 개발

전주 완산구 효천지구 20만평 개발

원종태 기자
2005.09.28 06:0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건교부 도시개발사업 주민공람 착수..아파트 4600가구 들어서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일대 효천지구가 도시개발사업으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28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일대 20만평 규모의 효천지구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이날부터 주민공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효천지구는 주택 4600가구가 입주하며 2008년 하반기 이후에 아파트 분양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전주대와 전북도청 등이 가깝고 국도1호선과 지방도 712호선 등이 통과해 교통이 편리하다. 북쪽으로 효자4ㆍ5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발전성도 높은 편이다. 지구 가운데로 중복천이 흘러 환경친화적 단지조성도 가능하다.

건교부 관계자는 "전통문화도시인 전주의 특성을 제대로 살려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며 "임대아파트 1200가구를 비롯해 지역여건에 맞게 다양한 평형대의 아파트를 공급해 중저밀도의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