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충주시·익산시 등, 주택투기지역 지정 유보

속보 강북구·충주시·익산시 등, 주택투기지역 지정 유보

정재형 기자
2005.11.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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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서울 강북구, 울산 중구, 충북 충주시, 전북 익산시의 주택투기지역 지정을 유보하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부동산가격안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서면심의를 통해 이들 4개 심의대상지역이 대부분 처음으로 지정요건을 충족한 지역임을 고려, 지정을 유보했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대해 계속 가격동향을 살펴보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10월 전국 평균 주택가격상승률이 0.0%이며, 토지투기지역 지정요건을 충족한 지역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부의 투기지역 지정은 지난 9월 15일 서울 종로구와 대구 달성군, 부천시 소사구 등을 지정한 이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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