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타, 코리아센트럴모기지 자산 1800억 인수

파이낸스타, 코리아센트럴모기지 자산 1800억 인수

박정룡 기자
입력 2007.12.14 13:33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07.12.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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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문 금융회사인 ㈜파이낸스타(사장 김성윤)는 14일 영업기반 확대를 위해 미국투자은행인 리먼브라더스의 자회사인 '코리아센트럴모기지'와 1800억원 상당의 국내 주택담보대출채권 자산인수 계약을 하였다고 밝혔다.

파이낸스타(www.finanstar.co.kr )는 금년 6월에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자본금 200억원 규모의 여신전문 금융회사로서 12월 현재 700억원 정도의 대출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금번 인수하게 되는 자산은 2006년 초에 리먼브러더스가 국내에 설립한 여신전문금융회사 '코리아센트럴모기지'의 주택대출채권자산이다

파이낸스타는 코리아센트럴모기지의 우량 주택채권자산을 인수함으로써 주택담보대출시장에서의 경쟁력 및 공격경영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파이낸스타는 국내 시장상황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여신전문 종합금융회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국내회사인 파이낸스타가 외국계 회사의 국내주택대출 채권 자산인수를 함으로써 일본계 대부업체가 주도하고 있는 신용대출시장과는 달리 주택시장을 잘 알고 있는 국내기업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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