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시판 열흘만에 가입자 9만명

'아이폰' 시판 열흘만에 가입자 9만명

김경미 MTN 기자
2009.12.08 11:14

애플의 '아이폰'이 시판된지 열흘만에 가입자가 9만명으로 늘어났습니다.

KT(58,900원 ▼700 -1.17%)는 "아이폰이 개통된 대수는 지난 5일 기준으로 7만~7만5000대 가량"이라며 "현재까지 판매된 대수는 대략 9만명 수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T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아이폰을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데, 하루평균 가입자가 5000명 가량"이라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선 아이폰이 돌풍을 이어가면서 이통시장에 후폭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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