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제74회 KPC CEO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제74회 KPC CEO 포럼 개최

김병근 기자
2009.12.15 17:23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가 오는 17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10년 경제전망과 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제 74회 KPC CEO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장이 2010년 경제 전망과 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현 원장은 미리 배포된 자료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대·내외 실물지표 개선과 함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는 있지만 아직 고용 등의 분야에서는 회복세가 더딘 상황"이라며 "자산시장 버블과 국내총생산(GDP) 대비 기업부채 수준이 선진국 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금융부문이 취약하고 국제금융시장이 다시 불안해질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기적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경제의 회복세가 고용 개선 및 안정적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할 시점"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잠재력 유지를 위해 경제시스템을 효율화하는 정책을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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