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선도우수기업] 디온지씨, 온라인골프

[미래선도우수기업] 디온지씨, 온라인골프

김경원 기자
2010.01.21 10:16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각종 스크린 골프 시스템이 등장, 사용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디온지씨(대표 박명진, www.theon.or.kr)는 온라인 네트워크의 특성을 100% 살려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극복함으로써 본격적인 온라인 골프시대를 열었다. 간단한 온라인 회원 로그인만으로 원격지간 라운딩이 이뤄지는 시스템으로 국내외 온라인 네트워크로 접속한 다른 골퍼와 동반 라운딩이 이뤄진다.

여기에 초선명 16:9의 와이드 스크린을 기본으로 대용량 그래픽 엔진을 통한 할리우드 그래픽 기법(Hollywood Graphic Effect)으로 필드의 굴곡과 경사면, 볼의 비행 등도 실제의 필드을 그대로 구현했다. 타석에 설치된 ‘프리미엄350 센서’는 레이저, 포토센서, LED 라이트를 복합적으로 구성해 센싱 범위와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별도의 조작 없이 티샷, 우드, 아이언, 피칭, 어프로치 샷 등을 임의의 클럽을 사용하더라도 인공지능망에 접목해 공과 클럽의 감지, 실제 자신의 스윙 데이터와 함께 센싱면과 각도를 확장시켜 정확한 타구분석이 가능하다. 아울러 스피드 트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 자연환경에 대한 사실감을 극대화시키고 최상의 물리엔진 적용으로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자연현상 혹은 외부 물리적 조건 등에 따른 현실적인 반응을 불러와 스크린 골프의 차원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

특히 온라인으로 연결된 서로 다른 2개 이상의 국내외 디온 스크린골프장에서 2명 이상이 동시에 플레이를 진행하고, 라운딩 현황은 실시간으로 디온 서버에 전달돼 플레이어들은 서로 다른 장소에서 동일한 결과에 따라 실시간으로 동시 플레이가 이뤄지는 진행방식은 예를 들어 중국 상해와 국내 강남을 연결해 동반라운딩과 채팅 및 화상전화가 이뤄지는 등의 새로운 레저문화 형태를 가능케 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디온지씨는 한국프로골프투어(KPGT)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골프전문채널 오픈아카데미를 협찬하는 등 골프문화 선진화와 저변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