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 니콘 카메라 다시 들다

월드스타 '비' 니콘 카메라 다시 들다

성연광 기자
2010.02.01 10:18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또다시 니콘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의 광고모델로 나섰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비와 지난 1월 재계약을 맺고, 주력 DSLR카메라 'D5000' TV CF 촬영을 마쳤다.

니콘코리아는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최근 헐리우드 영화의 주연배우로 한껏 주가를 높이며 명실상부한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비와의 재계약을 통해 최고의 카메라 브랜드 이미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니콘코리아 김동국 과장은 "비는 어려웠던 청소년기를 꿈과 희망으로 이겨내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으며, 정상의 자리에 선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비의 자세는 니콘의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한다"고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니콘코리아는 비를 모델로 여성 및 초보 DSLR카메라 유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급형 DSLR카메라 'D5000'의 인기를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CF에서는 기존 '니콘 리얼리티(Nikon Reality)'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조금 더 자연스러운 비의 모습을 담았다. 이에따라 비가 월드스타가 아닌, 인간 정지훈으로서 니콘 D5000을 들고 팬들의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과정을 통해 '누구에게나 리얼리티는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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