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가 다음달 1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적선동 본부에서 기념식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7월 1일 열리는 홈커밍데이 행사에는 전·현직 교수, 기업인, 기관 및 단체 대표 등으로 활동 중인 KPC 전(前)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다. 전·현직 임직원이 함께 어울리는 '마시니케이션'(마시다+커뮤니케이션) 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인간존중의 생산성향상운동 및 경영활동 성과보고회'가 열린다. 보고된 주요 성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후 재도약을 위한 생산성 행상전략 권장 △정부와 공동으로 수립 중인 '제조업 현장 생산성향상 전략' △뉴(new) 생산성 향상운동본부·생산성 연구소 신설 △'인간존중 생산성' 개념 홍보활동 등이 있다.
최동규 KPC 회장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인간존중의 생산성 이념은 기업 및 산업사회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전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바일 기반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Mobile-KPC 프로젝트 추진' △'아프리카, 남미, 유럽 등과 외연확대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과 사회적 책임 확대' 등을 향후 KPC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