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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남 기자
정치부 김훈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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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강행에 국힘 "이재명정부 입법폭주…민주노총 청부입법"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입법 폭주'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반발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이 의결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은 여야 간의 어떠한 협의도 없이 노조법 2·3조 개정안을 일방적으로 날치기 처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는 민주주의를 유린한 반의회적 폭거이자, 국민과 국회, 나아가 노사자치의 원칙까지 짓밟은 이재명식 입법 독재의 민낯"이라며 "노조법의 역사는 곧 노사 간 협치의 역사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 기본 원칙마저 정략적으로 왜곡하며, 입법부를 사유화하고, 민주주의의 근간마저 뒤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환노위 위원들은 "문제의 노조법 개정안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빙자한 '위장 입법'에 불과하다"며 "실상은 사용자의 책임을 비정상적으로 확대시켜 노동현장을 갈등과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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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불법 파업 손배제한·노동자 확대' 노란봉투법 환노위 소위 통과
28일 국회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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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에 전한길 과거 언행 조사 지시…적절조치 할 것"
국민의힘이 서울시당에 최근 입당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와 12·3 비상계엄 옹호를 비롯한 전씨의 과거 언행 등에 문제가 있는지 검토해 필요하면 당 차원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위 비공개 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서울시당에 그동안 전한길씨의 여러 언행에 대해 우리 당헌·당규에 적절하게 조치할 방안이 있는지를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유튜브나 장외 집회 등에서 당헌·당규에 위배되는 언행이 발견되면 당 윤리위원회나 당무감사 등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추고 국민 공감대를 얻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윤희숙호 혁신위원회 출범과 함께 당이 미래 나아가기 위해서 극단적 주장하는 일부 세력과 거리를 둘 필요 있다는 말씀을 일관되게 드려왔다. 그런 차원에서 조치가 이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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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4대강 정비지역 폭우 피해 없어…치적 지우기 급급해선 안돼"
국민의힘이 경남 산청을 비롯한 기록적인 폭우피해 지역에 대해 신속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국민 소비쿠폰을 재난지역 지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윤석열정부에서 재추진했던 '4대강 정비사업' 지역에 대해 "사전 정비가 이뤄진 곳은 큰 피해가 없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4대강 재자연화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토요일(19일) 지도부는 충남 예산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했다"며 "어제는 폭우와 산사태가 덮친 경남 산청 현장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수해 현장에 가보니 신속 지원할 사항 많았다"며 "산청 지역은 지난 3월 대형 산불 상처가 아직 가시지 않은 상황이라 주민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지반이 약해지면서 2차 피해 우려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하고 위험이 예상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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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힘 송언석 "민주당, 인사청문 낙마없이 가야한다는 입장"
18일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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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혁신위 "최고위원 권역별 선출…당원소환위 신설"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18일 당원들이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 및 당직자를 파직할 수 있는 '당원소환제'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당원소환위원회 신설을 혁신위 안건으로 제안했다. 또 현행 최고위원제를 존치하되 권역별로 최고위원을 선출하자고 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혁신위 회의를 마치고 이같은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호 대변인은 "3호 혁신안이었던 '당원주도 인적 쇄신 제도화'의 주요 내용은 당원소환제를 실제로 하는 것"이라며 "당원소환을 더 강력한 도구로 만들 수 있는 당원소환위원회 신설을 당헌·당규에 넣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환 대상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와 당직자 전원으로 확대하고 당원소환 청구 기준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호 대변인은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이 당원소환을 청구한 안건을 전당원 투표에 부칠지를 당원소환위원회가 심의하고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당원소환위원회 위원장은 전당원 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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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선우 청문보고서 채택은 갑질여왕에게 면죄부 주는 것"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갑질 여왕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여가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8일 성명을 내고 "강선우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 여성가족위원들의 입장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강 후보자는 청문회 당일까지도 보좌진 대상 갑질 의혹에 대한 거짓 해명과 위원회 요구자료 은폐로 국민을 기만했다"며 "피해 보좌진들의 눈물과 호소를 외면한 채 사적 지시를 부인하고 재취업 방해 의혹까지 부정했다. 청문회 도중 받은 임금체불 자료는 청문회 다음 날에서야 뒤늦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런 인물에게 면죄부를 주는 청문보고서 채택은 '갑질 여왕'을 비호하는 것"이라며 "약자를 보호해야 할 국회의 책무를 저버리는 행위다. 여성가족부 장관직은 약자에게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다. 약자의 삶을 책임을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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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혁신위 "최고위원 4명 사퇴 시 지도부 붕괴 규정 삭제"
18일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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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힘 혁신위 "최고위 존치하되 권역별 위원 선출" 대안제시
18일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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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혁신위 "지방선거에서 청년 공천확대 공감"
18일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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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혁신위 "당원소환위 신설조항 당헌당규에 포함"
18일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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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한길 국민의힘 입당 소식에 "비대위, 탈당 권유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입당 사실이 알려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해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탈당 권유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송언석 비대위는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소집하고, 전한길씨에 대한 탈당 권유 절차에 착수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행위'란 다른 것이 아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다시 세우고, 극단 세력을 비호하는 행위"라며 "'윤(을)택한 길', '전한길'은 결국 우리를 불지옥의 낭떠러지로 몰고 갈 것"이라고썼다. 안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을 다시 세우면) 바로 '집권불능당'으로의 추락"이라며 "전한길 입당에 대한 문제를 비대위가 침묵하고 방관한다면 그 자체가 비대위 차원의 '조직적 해당 행위', '자해행위'"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전한길씨는 결코 우리 당의 길이 될 수 없다"며 "우리는 반드시 대중 정당, 전국 정당이 돼야 한다. 따라서 우리가 갈 길은 혁신의 길, 개혁의 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