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 日앱스토어 유료게임 랭킹1위

네프로아이티, 日앱스토어 유료게임 랭킹1위

문병환 기자
2010.08.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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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견 IT기업인네프로아이티(대표 가나이 다케시(金井 孟))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 제공 중인 루나스토리(Luna Story)가 유료게임 부문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네프로아이티는 루나스토리의 꾸준한 업데이트와 리뷰사이트, 믹시, 트위터 등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7월 기준 일본 앱스토어 유료게임부문 1위, 전체 어플리케이션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네프로아이티는 올해에 루나스토리, 과일농장 타이쿤 등으로 일본 앱스토어 시장에 본격 진출하였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또한 현재 한국의 게임 제작, 퍼블리싱 업체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파트너사인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가 준비 중인 도코모 마켓에 올 해 안에 108개의 안드로이드 게임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안드로이드 마켓으로의 성공적인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픈마켓 사업은 모바일 콘텐츠 전문회사인 네프로아이티의 핵심사업으로, 당사는 향후 역량 있는 한국, 일본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네프로재팬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앱스토어 시장 내 선두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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