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똘똘한 한 채' 잡기가 어려운 이유 | Let美Inside

머니투데이
2026.08.13  09:00
#세제개편안 #부동산 #세금

지난주 초,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기조는 하나, "실거주 한 채는 확실히 보호하고, 비거주 한 채와 다주택, 고가 주택에는 세금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겁니다.

서울, 특히 강남권의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정조준한 정책입니다.

미국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LA는 2023년부터,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여러 대도시는 그보다 오래전부터 초고가 주택에 무거운 세금을 매겨왔습니다.

결과가 어땠을까요? 미국 대도시들이 이번 한국의 세제개편안과 비슷한 정책을 시행했을 때 실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문화도 다르고 세금 제도도 완전히 다른 두 나라. 집 가진 사람들의 반응도 다를까요? 아니면 같을까요?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2:03 8월 3일 세제개편안, 무엇이 달라지나?
02:33 미국은 왜 참고할 만한가?
03:20 LA, 세금을 올렸더니 팔지 않고 버텼다
05:31 샌프란시스코, 세금과 무관하게 질주하는 초고가 시장
07:08 오스틴·탬파, '세금'이 아닌 '계산'이 가격을 움직였다
11:40 한국은 미국보다 '퇴로'가 더 좁다
13:34 그래서, 한국은 어떻게 될까?
15:39 엔딩

한국과 미국 부동산 세금 체계 비교가 궁금하다면?
https://youtu.be/A-99jAWMnls?si=dh54GPkmz7q-ibO1

*제보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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