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원' 누적공급량 33만대 돌파

LG '옵티머스원' 누적공급량 33만대 돌파

송정렬 기자
2010.11.24 11:00

지난주말 일개통대수 1.2만대 돌파...화이트 색상 출시로 판매 가속화

↑LG 옵티머스원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인기그룹 ‘빅뱅’ 멤버들이 옵티머스원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승리,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LG 옵티머스원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인기그룹 ‘빅뱅’ 멤버들이 옵티머스원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승리,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LG전자(120,800원 ▼7,100 -5.55%)의 보급형 전략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이 하루 개통대수 1만2000대를 돌파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LG전자는 옵티머스원이 지난 주말 하루 개통대수 1만2000대를 기록하며, 누적공급량 33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LG전자의 휴대폰 중에서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이다. 옵티머스원이 지난 10월 3일 KT를 통해 국내에 첫 출시된 지 7주만에, 이통 3사 공급을 완료한지 1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LG전자 관계자는 “평일 개통대수도 7000대를 넘어서고 있다”며 “특히 이번주중 화이트골드 모델이 추가로 시판될 예정이어서 판매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주부터 옵티머스원 화이트골드 색상을 추가 출시해 블랙, 블랙골드, 와인레드, 다크블루, 화이트골드 등 국내 스마트폰 중 최다인 5개 색상모델을 선보이게 된다.

옵티머스원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을 탑재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첫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특히 옵티머스원은 애니메이션 ‘스머프’ 콘셉트를 접목한 이색 마케팅으로 10대부터 20, 30, 40대에 이르는 고른 구매고객층의 인기를 얻고 있다.

조성하 LG전자 부사장은 "옵티머스원을 통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국민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며 "고객별 최적화된 모델을 확대해 스마트폰 시장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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