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로 나흘째 자금 순유입

국내 주식펀드로 나흘째 자금 순유입

기성훈 기자
2011.05.13 07:56

[펀드플로]11일 기준 459억 순유입..해외 주식형은 이틀째 순유출

국내 증시의 조정이 진행되면서 국내 주식형펀드로 나흘째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이틀 연속 자금이 나갔다.

13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59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로 4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5월 순유입 규모는 2637억원을 기록했다.

펀드별로 IBK그랑프리한국대표증권투자신탁[주식]I에 100억원이 들어왔고,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5와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2(주식)(C2)에 각각 87억원, 56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423억원이 빠져나가며 이틀 연속 순유출을 나타냈다.

미래에셋차이나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 4에서 가장 많은 161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혼합)종류A와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4에서 각각 140억원과 45억원이 유출됐다.

한편 채권형펀드에는 2033억원이 순유출됐으나 머니마켓펀드(MMF)에선 2645억원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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