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270,000원 ▼14,500 -5.1%)엠트론(대표 심재설)이 해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낙후 지역에 초등학교를 세워줬다.

LS엠트론은 지난 3일 베트남 뛰엔꽝성 선즈엉 현에서 반푸 초등학교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완공식에는 박경일 LS엠트론 지원부문장(상무), 부티빅엣 뛰엔꽝성 인민위원회 부주석, 이보용 굿네이버스 베트남 지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LS엠트론은 '글로벌 해피 빌리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함께 반푸 초등학교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베트남 정부가 부지를 제공하고 LS엠트론이 건축 기금을 후원, 20년 전 흙 벽돌로 지어진 학교를 신축한 것이다.
이 회사는 완공 일정에 맞춰 10여 명의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화단조성, 벽화 그리기 등의 봉사활동도 펼쳤다. 베트남 학생들과 운동회, 미술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심재설 사장은 "반푸 초등학교 완공은 LS엠트론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첫 열매를 맺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지속적인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