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남진 기자 =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및 사전재해 영향성 검토 협의 제도 운영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은 민관합동으로 23, 24일 이틀간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일원에서 열린다. 지자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방재안전대책수립대행자 등 약 1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선 풍수해저감종합계획과 토지이용계획의 연계 방안, 광역시·도 종합계획 수립 방향,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제도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 및 토의가 이뤄진다.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은 풍수해 최소화를 위해 지역별 재해취약요소의 저감대책을 제시하는 방재분야 종합계획이다. 또 사전재해영향성검토는 각종 행정계획 및 개발 사업으로 재해유발요인을 예측·분석해 대책을 마련하는 제도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풍수해저감종합계획과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제도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보다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