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주공아파트 수돗물 끊겨…낡은 배관 수리중

월계주공아파트 수돗물 끊겨…낡은 배관 수리중

성세희 기자
2012.05.21 13:5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21일 오전 7시부터 서울 노원구 월계주공아파트 2단지 2002세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예고 없이 발생한 단수 사태로 출근길 주민들은 불편을 겪었다.

2단지 관리소 측은 "낡은 아파트 수도관이 터져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며 "아직까지 배관을 수리하느라 단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계주공아파트 1단지는 수돗물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지만 단수 우려가 있다.

1단지 관리소 관계자는 "아파트에 공급하는 수돗물 저장소 청소하면서 일부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될 수도 있다"면서도 "최근 기술이 좋아져서 청소 도중에 수도 공급이 끊기는 일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