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경기도 용인에서 공급한 '기흥역 롯데캐슬 스카이'가 2순위까지 6명만 신청하는 참패를 딛고 3순위에서 선방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진행된 '기흥역 롯데캐슬 스카이' 3순위 청약에 619가구 모집에 708명이 신청해 평균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평형별로는 84㎡D가 1.95대 1, 84㎡A가 1.30대 1, 84㎡C가 1.17대 1을 각각 기록했고 84㎡B만 156가구 모집에 24명이 신청해 132가구가 미분양됐다.
앞서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기흥역 롯데캐슬 스카이' 1·2순위 청약에서는 6명만 신청하는데 그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