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 예승이' 갈소원, 의문의 남성과 일본 여행…누군가 했더니

'7번방 예승이' 갈소원, 의문의 남성과 일본 여행…누군가 했더니

류원혜 기자
2026.09.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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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갈소원이 아버지와 일본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사진=갈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갈소원이 아버지와 일본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사진=갈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갈소원(20)이 아버지와 일본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갈소원은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후쿠오카에서 찍은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갈소원은 쇼핑과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소품 매장에서 장난감 우산을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대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거닐며 현지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한 남성과 다정하게 촬영한 즉석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갈소원은 사진에 "아빠랑"이라고 적으며 하트를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

2006년생 갈소원은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다. 2013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배우 류승룡의 극 중 딸인 예승이를 연기해 이름을 알렸다.

갈소원은 최근 KBS2 예능 '말자쇼'에서 성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사람들이 저를 예승이든, 어떻게 기억해 주시든 너무 감사하다"며 대중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 스틸컷 속 갈소원.
영화 '7번방의 선물' 스틸컷 속 갈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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