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T맵(www.tmap.co.kr) 이용자가 참여한 '달려라 행복버스' 캠페인을 통해 3000만원의 기부금을 모으고 저소득층 학생의 교통비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15일부터 7월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 캠페인은 T맵 이용자가 길 찾기·버스 도착정보 확인 등을 하거나, 캠페인을 본인의 SNS계정으로 공유할 때마다 SK플래닛이 1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소셜 기부 형태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13만5000명의 고객이 참여했고 3000만원의 기부금은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의 대중교통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