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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기자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총 1834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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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배달의민족의 글로벌 도전
“배민이 아니고 요기요가?”, “5조?”, “치킨값 오르는 거야?” 배달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독일계 딜리버리히어로(DH)가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한다는 깜짝 빅딜 소식에 배달업계는 물론 음식 자영업자, 소비자들까지 한마디씩 얹기 바쁘다. 2등 서비스 운영사가 과점 사업자를 인수하는 경우인 데다 ‘40억 달러(약 4조7500억원)’라는 몸값(인수가격)에 우선 놀란다. 국내 인터넷 기업 인수합병(M&A) 역사상 최대 규모다. “배달 수수료가 오를 것”이라는 가맹점주들의 걱정, “더 비싼 치킨을 먹어야 하냐”는 소비자들의 현실적 고민도 들린다. DH는 ‘요기요’에 이어 3위 서비스 ‘배달통’도 소유하고 있다. 이번 딜이 마무리되면 국내 배달 앱 시장은 특정기업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사실상 독점 시장이 된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을 수 있을 지 조차 미지수다. 다양한 논란과 분석 속에 가장 주목할 것은 서로 으르렁대던 어제의 적들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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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실거래 데이터 검증…장애없는 IT시스템 구축"
LG CNS가 100% 실거래 데이터로 시스템을 검증하는 병행검증솔루션 '퍼펙트윈(PerfecTwin)'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퍼펙트윈'은 기존 시스템의 실거래 데이터를 캡처한 후, 새로운 시스템에 자동 적용해 테스트함으로써 실시간 장애 여부를 판별하는 솔루션이다. 대량 실거래 기반의 비교·검증을 지원하는 솔루션은 퍼펙트윈이 세계 최초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퍼펙트윈은 100% 실제 데이터를 사용해 시스템 기능을 테스트함으로써, 시스템 오픈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사전에 99% 이상 차단한다. 또 기존 테스트 대비 적은 비용·짧은 시간으로도 높은 정확도의 장애 판별이 가능하다. 수작업 테스트 횟수나 투입되는 인력을 줄일 수 있어 테스트에서만 전체 프로젝트 비용의 10%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 IT 프로젝트에서는 새로운 시스템 오픈 전 성능·보안·사용성 등을 점검할 때 주요 기능을 선별하고 가상의 데이터로 테스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때문에 실제 시스템 오픈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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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캐나다에 4G LTE-A·5G 통신장비 공급
삼성전자가 캐나다 통신 사업자 비디오트론(Videotron)에 4G(4세대 이동통신) LTE-A(LTE-어드밴스드)와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캐나다에 이동통신장비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디오트론은 1964년 설립 이후 케이블 TV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에 진출했다. 비디오트론은 현재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부터 4G LTE-A와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부터 사업자가 보유 중인 4G LTE 주파수 대역을 모두 지원하는 '듀얼밴드(Dualband) 기지국', '대량 다중 입출력(Massive MIMO) 기지국' 등 최신의 4G LTE-A 통신장비를 캐나다 퀘백주와 오타와에 공급하며, 향후 3.5GHz, 28GHz 대역 5G 통신장비도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캐나다 5G 상용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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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에 360도 회전…'갤럭시북 플렉스' 사전판매
삼성전자가 PC 신제품 '갤럭시 북 플렉스(Galaxy Book Flex)'와 '갤럭시 북 이온(Galaxy Book Ion)'의 사전판매를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며 공식 출시는 20일이다. 사전 구매고객에게는 '갤럭시 버즈', 'UFS 카드 256GB'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갤럭시 북 플렉스'와 '갤럭시 북 이온'은 세계 최초로 노트북에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컬러 볼륨 100%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최대 밝기 600니트(nit)의 야외모드(Outdoor mode)를 지원한다. 최신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인텔의 모바일 고성능 노트북 규격 '아테나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 최초로 인증 받아 뛰어난 성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급속 충전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약 2시간 48분(갤럭시 북 이온 33.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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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브라운앤프렌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네이버 자회사 라인의 글로벌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탄생한다. 글로벌 캐릭터 기업 라인프렌즈(라인의 자회사)는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브라운앤프렌즈'를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 11명을 주인공으로 제작되는 이번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190개 이상 국가를 대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라인프렌즈는 전세계 1억5800만명이 넘는 유료 회원을 보유한 넷플릭스와 함께 브라운앤프렌즈 애니메이션을 선보여 캐릭터의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전세계 남녀노소에게 인기 있는 '브라운앤프렌즈' IP를 활용해 국가·연령을 넘어 다양한 회원들이 즐기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브라운앤프렌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는 각 캐릭터들이 도시의 일상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구성, 3D(3차원) 애니메이션으로 펼쳐진다. 김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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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사면초가' 빠진 사이…카카오 대형택시 '벤티' 온다
‘타다’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하 여객운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경쟁 모델인 ‘카카오T 벤티’가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카카오T 벤티’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11인승 대형 승합택시 서비스로 ‘타다’와 직접적인 경쟁이 예상된다. 택시 협업 모델인 ‘카카오T 벤티’는 여객운수법 개정안이 통과돼도 법적 저촉이 없다는 점에서 ‘타다’에 위협적이다. 플랫폼 택시 전환에 반대해온 ‘타다’로선 또 다른 악재가 될 전망이다. ◇ 카카오 대형택시 ‘벤티’ 서울 달린다=카카오모빌리티는 11일 오후 4시부터 ‘카카오 T 벤티’에 대한 시범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카카오T 벤티’ 는 11인승 대형 택시 서비스로 이용자 입장에선 ‘타다’와 다를 바 없다. 승차거부 없는 바로배차 시스템과 거리에 따라 요금이 가감되는 탄력요금제도 적용된다. 반면 방식은 다르다. 렌터카, 운전자 알선 기반 ‘타다 베이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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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위기 속…카카오 대형택시 '벤티' 서울 달린다
'타다'가 위기에 빠진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의 대형 승합택시 서비스 '카카오 T 벤티'가 11일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카카오 T 벤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범서비스는 소규모로 서울 지역에서만 100여대 한정해 진행한다. 회사측은 시범서비스를 통해 기술적 안정성을 높이고 크루(기사) 및 이용자 의견을 수렴,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시범 서비스 기간 카카오 T 앱을 통해 카카오 T 벤티를 이용할 수 있다. 택시를 호출한 이용자 주변에 이용 가능한 카카오 T 벤티 차량이 있을 경우에만 팝업창을 통해 안내되며, 이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취소할 수 있다. 시범 서비스 기간에는 일반 택시 요금보다 낮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이후 벤티의 요금은 기존 중형 택시와 비슷한 수준에서 탄력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8월부터 벤티를 운전할 기사를 모집해왔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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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 진격…삼성폰 내년 1위 수성 '시동'
삼성전자가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수성을 위해 중가폰부터 프리미엄폰까지 혁신 기능으로 무장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인다. 2020년 시장 공략의 첫 포문은 오는 12일 신형 갤럭시A가 연다. 이어 내년 초 차기 갤럭시폴드와 갤럭시S 신제품들이 줄줄이 출격한다. 삼성전자의 지난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판매량 기준)은 20.6%. 전년동기 19%에서 늘었지만 '불안한 1위'다. 2위 화웨이(17.6%)가 3%포인트 차이로 맹추격 중이다. 삼성전자는 중가형 모델인 갤럭시A 시리즈를 통해 스마트폰 출하량을 확대하고 갤럭시S 등 프리미엄 모델로 수익성을 끌어올려 글로벌 톱 위치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1'로 끝나는 갤럭시A '선공'…"혁신 중무장"=11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2일 베트남 현지에서 '갤럭시A 2020' 행사를 연다. 2020년형 갤럭시A 신제품을 공개하는 자리로 제품명은 '갤럭시A51'이다. 신형 갤럭시A는 동영상 세대를 겨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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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 중소 쇼핑몰 위한 간편현금결제 솔루션 출시
세틀뱅크는 중소형 온라인쇼핑 사업자를 위해 코리아센터와 손잡고 간편현금결제 솔루션 '내통장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내통장결제 서비스는 신용카드 등 타 결제수단 대비 저렴한 결제 수수료와 빠른 정산주기를 바탕으로 중소형 가맹점주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자금유동성을 높일 수 있다. 세틀뱅크는 각 가맹점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소 가맹점을 위한 주기적인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맹점 신청은 코리아센터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 쇼핑몰 결제서비스 신청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세틀뱅크 관계자는 "내통장결제 서비스를 통해 작은 규모 쇼핑몰도 별도의 앱이나 모듈 설치없이 한 번의 휴대폰 번호 등록만으로 간편현금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중소형 가맹점을 위한 맞춤형 결제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제휴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틀뱅크는 최근 SMS를 활용한 간편 계좌등록,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 인포 앱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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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앱으로 병영셔틀 타고 군부대 간다
내년 상반기 중 카카오T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군 부대를 오가는 병영셔틀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인에이블다온소프트와 국군 장병 및 가족, 지인들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한 '병영 셔틀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에이블다온소프트는 대국민 국군 소통 플랫폼 '더캠프(The Camp)'의 개발 및 운영사다. 더캠프는 대한민국 육군 등 군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군복무 중 각 시기별 병영 정보를 제공하고, 군 관련 혜택과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90만 회원이 이용 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인에이블다온소프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과 군부대를 왕복하는 병영 셔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부대는 지리적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방문객들이 많다. 특히 입영일에는 방문객들이 초행길에 길을 헤매거나 교통 정체, 주차 공간 부족 등의 불편함을 겪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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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듀얼 스크린' 앞세워 2년만에 日 공략
LG전자가 'LG G8X 씽큐(이하 G8X)'와 듀얼 스크린을 앞세워 2년만에 일본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일본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를 통해 G8X를 일본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G8X는 국내에서는 제품명 'LG V50S 씽큐'로 출시된 바 있다. G8X는 소프트뱅크 매장, 전자제품 양판점 등 일본 주요 도시에 위치한 50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LG전자가 일본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LG전자는 G8X가 일본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재진입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폼팩터인 듀얼 스크린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사용성이 일본에서 LG 스마트폰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은 내년 초 5G(5세대 이동통신) 본격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LG전자는 출시에 앞서 지난달 현지 매체를 초청해 제품 설명회를 가졌다. 현지 언론은 G8X의 높은 실용성과 가성비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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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신임 대표에 박성하 사장
SK㈜ C&C의 신임 대표이사(사장)에 박성하 SUPEX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이 내정됐다. SK㈜ C&C는 그룹의 디지털전환을 주도하고 산업별 통합 디지털 사업 개발·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SK㈜ C&C는 박성하 SUPEX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신임 박 사장은 SK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및 혁신은 물론,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 설계·운영을 주도하는 등 디지털 신사업 발굴에 능통한 전문 경영인이다. 1965년생으로 MIT MBA 석사, 연세대 경제학 석사를 졸업했고 2008년 SK텔레콤 C&I전략팀 담당임원, SK㈜ 정보통신담당을 거쳐 2010년 SK C&C 기획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SK텔레콤 사업개발전략본부장(2012년), SK㈜ Portfolio Management부문장(2013년), SK㈜ PM1부문장(2015년)을 거쳐 2017년부터 최근까지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