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비트 EISC 프로세서 활용 업무협약 체결
반도체 개발기업에이디칩스(15원 ▼79 -84.04%)는 충북테크노파크와 전자기기에 들어가 두뇌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디칩스 측은 "충북테크노파크에 위치한 반도체 관련 중소기업들이 에이디칩스가 개발한 32비트 프로세서 3종 및 16비트 프로세서 1종을 저렴하게 활용하도록 협력키로 했다"며 "충북테크노파크는 에이디칩스의 프로세서 설계자산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검증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병진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반도체센터장은 "지난 2010년 영국 ARM으로부터 프로세서 설계자산을 도입해 20여 반도체 중소기업들에 지원했지만 유통 상 어려움이 있어 국산 프로세서 활용이 절실했다"며 "에이디칩스와 협력으로 국산 프로세서를 중소기업들에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