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17,440원 ▼1,360 -7.23%)이 경남 거제시에서 분양한 '거제 마린 푸르지오'가 일부 주택형을 제외하고 1순위에서 마감됐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진행된 거제 마린 푸르지오1·2 단지의 1·2순위 동시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918가구 모집에 2191명이 신청해 최고 8.6대1,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2개 주택형 중 1단지 84㎡(이하 전용면적)E·76㎡A·76㎡B, 2단지 84㎡A·84㎡B 등 5개 주택형은 3순위로 넘어갔다. 최고 경쟁률은 1단지 84㎡C타입으로 94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지역에만 805명이 몰려 8.6대1을 보였다.
26일 3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이다. 계약은 7~9일 사흘간 진행하며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이다. 거제 마린 푸르지오는 1·2단지를 합쳐 16개동 95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분양가는 공급면적 기준 3.3㎡당 730만원대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