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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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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서 나온 '2300년된 술' 썩지 않고 그대로…3.74ℓ 액체 상태로 보존
중국에서 2300년 넘게 무덤 속에 있던 술이 액체 상태로 발견됐다. 11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서부 닝샤후이족자치구 구위안시의 산자바오 무덤 유적에서 전국시대 진(秦) 문화권의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 술병이 발견됐다. 이 무덤은 전국시대 진나라가 쌓은 장성 유적에서 약 2㎞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닝샤 고고학연구소는 2024년 3월부터 이 일대를 발굴해 전국시대 무덤 183기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179기는 진 문화와 관련된 무덤으로 파악됐다. 이 주변의 요새와 방어시설에 주둔했던 병사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사용한 공동묘지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술이 발견된 곳은 이 유적지 북쪽 끝에 자리한 39호 무덤(M39)이었다. 무덤 안에서는 주둥이가 마늘 모양으로 생긴 청동 술병이 나왔는데, 이 같은 형태의 용기는 당시 진 사람들이 술을 보관할 때 사용했던 대표적인 기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술병 안에 내용물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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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23세 됐다"…피부 나이 30년 되돌린 '회춘 기술' 정체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 전문의가 노화한 피부세포를 약 30년 젊은 상태로 되돌린 연구 결과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홍석 보스피부과의원 원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2년 영국 바브라함연구소가 발표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김 원장은 "'53세 피부가 23세로 젊어졌다'는 표현은 다소 극적으로 들릴 수 있다"며 "정확히는 피부 섬유아세포의 여러 분자적 노화 지표가 약 30년 젊은 방향으로 이동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사람 피부의 진피에 존재하는 '섬유아세포'를 대상으로 노화한 세포를 다시 젊은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지 살펴봤다. 섬유아세포는 피부 속에서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등을 만들어 피부 탄력과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섬유아세포 역시 노화해 기능과 생산성이 떨어진다. 연구진이 활용한 것은 이른바 '야마나카 인자'다. 일본 교토대 야마나카 신야 교수는 2006년 특정 인자를 이용하면 이미 특정 기능을 갖도록 분화한 성숙한 세포를 보다 원시적인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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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차량에 흠집…캣맘에 수리비 요구하자 "주인도 아닌데"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던 이른바 '캣맘'이 자신이 돌보던 고양이가 차량에 흠집을 냈을 경우 수리비까지 배상해야 하는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가 차를 긁었는데 꼭 물어줘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A씨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주민들의 허락을 받고 이른바 '밥자리'를 마련해 길고양이들에게 지속해서 먹이를 주고 있었다. 그러던 중 A씨가 돌보던 고양이 한 마리가 주차된 차량에 올라가 흠집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일이 발생했다. 차주는 차량 손상에 대한 책임을 A씨에게 물으며 수리비 배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고양이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A씨가 차량 수리비를 부담할 책임이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길고양이에게 계속 먹이를 줬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고양이의 '주인'이나 관리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또 실제 차량을 훼손한 고양이가 A씨가 먹이를 주던 고양이인지, A씨에게 해당 고양이를 관리할 책임이 있었는지 등도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차주 측이 입증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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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좀 볼게요" 유치장 열리자 달아난 10대...10분만에 잡혔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10대들이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내부 감찰에 착수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남원경찰서 소속 유치장 관리팀장 등 경찰관 2명을 상대로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 남원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10대 A군이 경찰서를 빠져나가 도주할 당시 유치장 관리 업무를 맡고 있었다. A군은 전날 오후 2시45분쯤 유치장 문이 열린 틈을 타 밖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즉시 추적에 나섰고 A군은 도주한 지 10여분 만에 경찰서 인근에서 붙잡혔다. 조사 결과 A군은 유치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유치장에 비치된 도서를 보고 경찰관에게 "책을 읽고 싶다"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경찰관이 책을 건네기 위해 유치장 문을 열자 A군은 감시가 잠시 소홀해진 틈을 노려 유치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경찰청은 유치장 내부와 주변 CCTV(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해 당시 근무자들이 유치인 관리 규정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감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경찰관들의 관리·감독상 과실 여부와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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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1m 도마뱀 '어슬렁'…아파트 산책로 등장에 주민 '깜짝'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몸길이 1m에 달하는 대형 도마뱀이 목격됐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달 초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웰빙타운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도마뱀이 발견됐다. 도마뱀을 발견한 주민이 당시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주변에 공유하면서 목격 사실이 알려졌다. 영상에 등장한 도마뱀은 몸길이가 약 1m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긴 꼬리를 바닥에 늘어뜨린 채 아파트 산책로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개체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에 해당하는 물왕도마뱀으로 추정된다. 다만 현재까지 이 도마뱀과 관련해 소방이나 경찰에 접수된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물왕도마뱀은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 일대에 주로 서식하는 대형 도마뱀이다. 국내 야생에서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종은 아닌 만큼 누군가 사육하던 개체가 탈출했거나 유기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경기지역에서는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야생동물이 도심 인근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경기 여주시 소양천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1급인 샴악어가 발견돼 포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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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침범한 20대, 마주 오던 덤프트럭과 '쾅'…3명 사망
경기 안성의 한 국도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덤프트럭과 충돌해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삼죽면 38번 국도에서 2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충돌했다. A씨는 안성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마주 오던 덤프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숨졌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게 된 원인과 사고 당시 차량 속도 등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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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뒤집혔다" 중국 덮친 태풍 '돌핀' 425㎜ 물폭탄...100만명 대피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내륙을 강타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100만명 넘는 주민이 대피한 가운데 저장성 등에선 74개 하천이 경계수위를 넘어섰다. 중국 정부는 '국가급 재난구호' 대응에 착수했다. 11일(현지 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돌핀은 지난 9일 오후 5시30분쯤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했다. 당시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2m, 시속 약 151㎞에 달했다. 태풍이 몰고 온 폭우는 저장성과 상하이를 중심으로 기록적인 수준을 보였다. 돌핀은 거대한 비구름대를 유지한 채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상륙 이후에도 광범위한 지역에 폭우를 쏟아붓고 있다. 저장성 원링에선 11시간 동안 425㎜의 비가 쏟아졌고, 상하이 쉬자후이와 푸둥에서도 200~300㎜가 넘는 강수량이 관측됐다. 집중호우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하천 범람과 도심 침수 피해도 속출했다. 중국 재난관리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기준 타이후 유역과 저장성 동부 연안의 74개 하천이 경계수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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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타이타닉 악단 보는 듯"…바닥 드러낸 다뉴브강 바닥서 '파티' 논란
기록적인 폭염으로 강 바닥이 드러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클럽 음악을 튼 DJ를 두고 여론이 엇갈렸다. '색다른 경험'이란 반응과 '자연재해 현장에서 파티를 벌이는 게 맞느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헝가리 사진작가 제베크 저네트는 전날 부다페스트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서 열린 '팝업 파티' 영상을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평소라면 강물에 잠겨 있어야 할 다뉴브강 강바닥에 사람들이 모여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수위가 크게 낮아지면서 생긴 공간이 하루아침에 야외 클럽으로 바뀐 것이다.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이런 즉석 파티는 정말 멋지다"며 자연스럽게 생긴 공간을 즐기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물이 빠진 공간에선 평소 볼 수 없던 각도에서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유럽과 헝가리의 폭염과 가뭄 등 기후변화가 만들어낸 현상이라며 "끔찍한 자연재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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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억뷰' 아기상어 체조 소년, 이렇게 컸어?...18세 가수로 데뷔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영상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에서 춤추던 소년이 10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는 '베이비샤크보이'(Baby Shark Boy)의 첫 디지털 싱글 '웨이브(WAVE)'를 오는 20일 오후 12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앨범을 발표하는 베이비샤크보이 박건령씨는 2016년 공개된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에 출연해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촬영 당시 6살 이었으며 현재는 18살이다. 박씨가 출연한 이 영상은 현재 누적 조회수 170억회를 돌파했으며 69개월 연속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싱글은 더핑크퐁컴퍼니가 보유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과 실제 출연자의 성장 서사를 음악으로 연결하는 첫 번째 아티스트 프로젝트다. 아기상어 옆에서 춤을 추던 소년이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의 음악과 목소리를 들려주는 주인공으로 나서는 셈이다. 박씨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피처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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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126만명…5년 만에 '컴백' 스파이더맨 600만 눈앞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주 차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 6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주말 사흘간 126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591만명으로 집계됐다. 600만 관객까진 9만명 가량을 남겨둔 상황이다. 현재 흥행세가 이어질 경우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이른바 '톰스파' 시리즈의 기존 흥행 기록에도 도전할 전망이다. 국내에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725만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802만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브랜드 뉴 데이'가 이 중 최고 기록인 802만명을 넘어설 경우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국내 최고 흥행작에 오르게 된다. 이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에게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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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보러 갔다가 참변 '보트 전복'…엄마와 생후 5개월 딸 숨져
미국 뉴욕항에서 관광객을 태운 쾌속정이 전복돼 20대 여성과 생후 5개월 된 딸이 숨졌다. 경찰은 보트 운영자를 형사 입건했으며, 미 해안경비대는 해당 보트가 불법으로 유상 승객을 태웠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25분쯤 뉴욕항 리버티 아일랜드 인근에서 길이 22피트(약 6. 7m)의 베이라이너 쾌속정이 전복됐다. 리버티 아일랜드에는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 사고 당시 보트에는 모두 14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인근 선박들이 물에 빠진 승객 12명을 구조했고, 이후 경찰 잠수부들이 물속에서 27세 여성과 생후 5개월 된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모녀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나머지 탑승자들은 모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인근에 있던 관광 보트 업체 '시 더 시티2' 등도 구조에 나섰다. 업체 관계자 애덤 슈워츠는 "우리 선장과 승무원 2명이 즉시 구조에 나섰고 해안경비대에 사고를 알렸다"며 이후 해안경비대와 뉴욕경찰(NYPD) 항만 부대와 함께 구조된 승객들을 브루클린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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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하늘에 UFO 떴다?…빛나는 물체 3개 '둥둥', 전문가 의견은
수도권 상공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빛나는 물체와 거대한 구름 장막이 잇따라 포착돼 관심을 끌었다. 10일 YTN에 따르면 경기 김포시 인근 하늘에서 하얗게 빛나는 물체 3개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이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점처럼 보이는 물체들이 천천히 이동하다가 서서히 대열을 바꾸는 모습이 담겼다. 멀리서 보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연상시키지만, 빠른 속도로 움직이거나 급가속·직각 회전 등 일반적인 비행체와 다른 특이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았다. 제보자는 "새벽에 강아지를 산책시키다 갑자기 하늘을 봤는데 반짝이는 빛이 3개 정도 보여 급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고고도에서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대형 풍선이나 드론 등이 강한 햇빛을 반사하면서 밝은 점처럼 보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경기 시흥 상공에서는 하늘을 정확히 반으로 가른 듯한 거대한 구름 장막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파란 하늘과 짙은 구름층의 경계가 마치 자로 그은 듯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