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서민금융 전문 재무상담사 키운다

속보 하나금융, 서민금융 전문 재무상담사 키운다

배규민 기자
2013.02.15 11:25

-18일부터 전국에 희망금융플라자 9개 추가 오픈

↑하나금융지주 최흥식 사장(뒷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14일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희망금융플라자' 재무상담사 연수 수료식에서 서민금융 전문 재무상담사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최흥식 사장(뒷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14일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희망금융플라자' 재무상담사 연수 수료식에서 서민금융 전문 재무상담사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재무 상담이 시급한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서민금융 전문 재무상담사를 양성한다.

1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금융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금융권 은퇴자 등 18명의 인력을 선발하고 지난 14일까지 서민금융 전문 재무상담사 양성 과정을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서민금융 거점점포와 전담창구인 '희망금융플라자'에 배치돼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또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8일 수도권 6개소(용산, 신설동, 둔촌동, 연신내역, 영등포2가, 성남북)와 다음날 19일 지방 3개소(부산 사상, 대전, 광주 금남로)등 총 9개소에 '희망금융플라자'를 추가로 오픈한다.

따라서 전국에 총 15개소(하나은행 8개, 외환은행 7개)의 대면 상담 채널을 운영하게 된다. 하나저축은행도 서민 대상 전용 상담창구인 '행복금융상담소'를 구로디지털지점에 운영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을 원하면 희망금융플라자 홈페이지 또는 전용 콜센터(080-891-1111, 1599-111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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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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