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전국에 희망금융플라자 9개 추가 오픈

하나금융그룹은 재무 상담이 시급한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서민금융 전문 재무상담사를 양성한다.
1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금융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금융권 은퇴자 등 18명의 인력을 선발하고 지난 14일까지 서민금융 전문 재무상담사 양성 과정을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서민금융 거점점포와 전담창구인 '희망금융플라자'에 배치돼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또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8일 수도권 6개소(용산, 신설동, 둔촌동, 연신내역, 영등포2가, 성남북)와 다음날 19일 지방 3개소(부산 사상, 대전, 광주 금남로)등 총 9개소에 '희망금융플라자'를 추가로 오픈한다.
따라서 전국에 총 15개소(하나은행 8개, 외환은행 7개)의 대면 상담 채널을 운영하게 된다. 하나저축은행도 서민 대상 전용 상담창구인 '행복금융상담소'를 구로디지털지점에 운영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을 원하면 희망금융플라자 홈페이지 또는 전용 콜센터(080-891-1111, 1599-111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