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부 응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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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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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산 전셋집서 "시트지 들떠, 150만원 청구"...전셋값 오르자 분쟁 급증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6년간 전세로 거주한 A씨는 최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집주인으로부터 "문짝 하나를 교체하는 데 150만원이 든다"는 말을 들었다. 방문 시트지가 일부 들떠 있다는 이유였다. A씨는 16년 된 자재의 자연스러운 노후화라고 주장했지만 보증금을 돌려받아야 하는 처지라 결국 110만원을 부담했다. 전셋집 원상회복 범위를 둘러싼 임대인과 임차인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보증금 반환 과정에서 수리비 공제를 둘러싼 다툼이 늘면서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찾는 사례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4월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주택 관련 분쟁은 61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74건)보다 125. 5%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보증금·주택 반환 관련 분쟁이 2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지·수선 의무 분쟁도 147건에 달했다. 최근 실거주 목적의 임대계약 종료와 전세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원상회복 갈등도 늘고 있다. 계약 종료 시 생활 흔적과 시설 노후화가 한꺼번에 쟁점으로 떠오르는데 임대인은 훼손에 따른 임차인의 책임을 주장하고 임차인은 통상적인 사용에 따른 마모라고 맞서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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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역에 '어르신 안심주택' 696가구 공급…데이케어·중간집 갖춘다
서울 은평구 수색역 인근에 고령층을 위한 '어르신 안심주택' 696가구가 들어선다. 주거뿐 아니라 돌봄과 의료,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3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수색동 72-2번지 일대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사업 대상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 역세권이다. 총 7978㎡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8층, 총 69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민간임대는 578가구, 공공임대는 118가구다. 다만 향후 통합심의 후속 조치와 인허가 과정에서 일부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공시설로는 낮 동안 어르신을 돌보는 데이케어센터와 시니어클럽이 조성된다. 병원 퇴원 후 곧바로 자택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고령자가 최대 3개월 동안 머물며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단기 지원주택인 '중간집'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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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22억·장위 17억… 서울 분양가 '천정부지'
서울 주요 재개발사업지의 분양가가 최고가 행진을 이어간다. 노량진뉴타운에서는 전용 59㎡ 분양가가 22억원을 훌쩍 넘어섰고 강북 대표 재개발지인 장위뉴타운에서도 국민평형(전용 84㎡) 분양가가 17억원을 돌파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 공급부족이 맞물리면서 서울 분양시장의 가격기준이 빠르게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22일 청약홈에 등록된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인 '드파인 아르티아'는 전용 59㎡ 최고분양가를 22억6200만원, 전용 84㎡ 최고분양가를 27억6000만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올해 분양된 노량진뉴타운 단지 가운데 전용 59㎡ 기준 최고분양가다. 이 단지는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17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노량진뉴타운은 신규분양 단지가 등장할 때마다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운다. 지난 4월 분양한 노량진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의 전용 84㎡ 최고분양가는 25억8510만원, 한 달 뒤 공급된 노량진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같은 면적 최고분양가는 27억958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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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 훌쩍 넘었다…노량진 59㎡도 '초고가 분양' 시대
서울 주요 재개발 사업지의 분양가가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노량진뉴타운에서는 전용 59㎡ 분양가가 22억원을 훌쩍 넘어섰고 강북 대표 재개발지인 장위뉴타운에서도 국민평형(전용 84㎡) 분양가가 17억원을 돌파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서울 분양시장의 가격 기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청약홈에 등록된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 사업인 '드파인 아르티아'는 전용 59㎡ 최고 분양가를 22억6200만원, 전용 84㎡ 최고 분양가를 27억6000만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올해 분양된 노량진뉴타운 단지 가운데 전용 59㎡ 기준 최고 분양가다. 이 단지는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17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노량진뉴타운은 신규 분양 단지가 등장할 때마다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 4월 분양한 노량진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의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25억8510만원, 한 달 뒤 공급된 노량진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같은 평형 최고 분양가는 27억958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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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성지' 넘어… 성수, '핵심 상권' 자리매김
서울 성수동이 '팝업성지'를 넘어 브랜드들의 핵심 영업거점으로 떠올랐다. 최근 방한한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젠슨 황의 재계인사 회동장소로 성수가 검토될 정도로 상징성이 커진 가운데 핵심상권인 연무장길에는 임대료·권리금 급등 속에도 글로벌 브랜드들의 입점경쟁이 이어진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실제 브랜드들이 성수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매출효율이다. CBRE코리아 분석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A의 성수매장은 월 평당매출이 876만원으로 강남 매장(509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성수 안에서도 자본과 브랜드가 가장 몰리는 곳은 연무장길이다. CBRE코리아는 성수 상권을 북성수, 서울숲길, 연무장길 등으로 구분하면서 연무장길을 글로벌 브랜드 플래그십과 국내 대표 브랜드가 집결한 핵심 리테일 축이라고 평가했다. 금융사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한 연무장길 권역의 연매출은 약 8000억원에 달한다. 이처럼 높은 수익성은 곧바로 임대료와 권리금 상승으로 이어졌다. 연무장길 핵심지역의 권리금은 2021년 대비 15~20배 수준으로 상승했고 장기임대 기준 평당 임대료 역시 2023년 대비 2~3배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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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내보내고 내가 살지 뭐" 들썩...세제 강화 카드, 안 먹힌다?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카드가 다시 등장했지만 시장에서는 '약발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공급 부족과 전세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선호와 풍부한 유동성이 맞물리면서 세금보다 시장 여건이 집값을 좌우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지난 20일 SNS를 통해 보유세와 양도세 정상화 필요성을 언급한 이후 시장에서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와 보유세 강화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권과 한강변 등 상급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최대 관심사다. 시장에서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해당 제도가 개편될 경우 강남권과 한강변, 마용성 등 상급지에서 일부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수십 년 전 강남권 주택을 매입해 장기간 보유한 고령층의 경우 양도차익이 수십억원에 달하는 사례가 많아 세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축소될 경우 강남권 장기보유자를 중심으로 일부 매물이 나올 수 있다"며 "다만 가을 이사철 수요가 대기하고 있어 출회 물량 상당수는 시장에서 소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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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보다 여기서 돈 더 벌어요"...핫플 넘어 '핵심 상권' 된 성수
서울 성수동이 '팝업 성지'를 넘어 브랜드들의 핵심 영업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방한한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재계 인사 회동 장소로 성수가 검토될 정도로 상징성이 커진 가운데 핵심 상권인 연무장길에는 임대료·권리금 급등 속에서도 글로벌 브랜드들의 입점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한때 공장과 창고가 밀집했던 준공업지역이 실제 매출과 자산가치가 검증되는 리테일 시장으로 변모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들이 임차를 넘어 건물 매입에 나서는 모습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실제 브랜드들이 성수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매출 효율이다. CBRE 코리아 분석 결과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A의 성수 매장은 월 평당 매출이 876만원으로 강남 매장(509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국내 패션 브랜드 B 역시 성수 매장의 월 평당 매출이 634만원으로 강남 매장(167만원)의 약 4배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편집숍 C도 도산공원 인근 매장보다 성수 매장에서 더 높은 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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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통과…706가구 복합단지 들어선다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노후 저층 건축물 밀집 지역이 주거·업무·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용산역(1호선·KTX·경의중앙선)과 신용산역(4호선) 인근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접해 있는 한강대로변 핵심 입지다. 사업지는 총 7만1901㎡ 규모로 조성된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곳에는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선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용산역 교차로 인근에는 업무시설을 조성해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한 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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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비싸, 차라리 집 사자" 이것도 어렵다...집값까지 '이중 상승'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4월 들어 다시 상승 전환했다.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보다 노원·성북·구로 등 중저가 단지에 실수요가 집중되면서 집값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전셋값도 1년 새 10% 넘게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 08%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2. 86% 오른 수준이다. 실거래가격지수는 올해 들어 상승 폭이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4월 플러스로 전환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 평균가격은 ㎡당 1456만3000원에서 1639만4000원으로 1년 새 12. 6% 상승했다.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거래가격은 12억2329만원에서 13억7710만원으로 약 1억5400만원 늘었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전월 대비 0. 61%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남권(0. 21%), 서북권(0. 10%)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강남·서초·송파·강동이 포함된 동남권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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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의왕역 SK뷰' 7월 분양…1857가구 대단지 조성
SK에코플랜트가 다음 달 경기 의왕시에서 185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의왕역 SK VIEW'를 분양한다. 단지는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 동, 전용면적 36·45·59·84㎡ 총 1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8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 의왕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 서울역과 용산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부곡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향후 교통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의왕역에는 GTX-C 노선이 추진 중이며 개통 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인근 의왕시청역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위례~과천선 경기남부 연장과 신분당선 연장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의왕덕성초와 부곡중, 의왕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왕송호수공원과 부곡체육공원, 덕성산 등 녹지시설이 가까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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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태국 데이터센터' 선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태국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동남아시아 데이터센터 시장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당시 태국에서 철수한 이후 약 30년 만의 재진출로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의 투자확대에 맞춰 선제적으로 현지 사업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연내 설립을 목표로 태국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과거에도 태국에 진출했으나 외환위기 여파 속에 법인을 폐쇄하고 현지 사업을 정리했다. 이번 법인설립이 성사되면 약 30년 만에 현지거점에 복귀하게 된다. 삼성물산이 태국 시장에 다시 주목하는 배경엔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산업이 있다. 태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의 투자가 집중되며 동남아의 핵심 데이터센터 허브로 부상했다. 구글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틱톡도 AI(인공지능)·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수요가 급증하면서 태국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잇는 동남아 디지털 인프라 거점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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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태국 데이터센터 선점한다"…삼성물산, 연내 현지 법인 설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태국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동남아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태국에서 철수한 이후 약 30년 만의 재진출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확대에 맞춰 선제적으로 현지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연내 설립을 목표로 태국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분은 과거에도 태국에 진출했으나 외환위기 여파 속에 법인을 폐쇄하고 현지 사업을 정리한 바 있다. 이번 법인 설립이 성사되면 약 30년 만의 현지 거점 복귀가 된다. 삼성물산이 태국 시장에 다시 주목하는 배경에는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산업이 있다. 태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집중되며 동남아시아 핵심 데이터센터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구글과 AWS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틱톡도 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태국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잇는 동남아 디지털 인프라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