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산업기술 분야 산·학·연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연구개발(R&D)를 통한 창조경제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산업기술 연구개발 사업 평가·관리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산기평)은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산업기술 리더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이기섭 산기평 원장을 비롯해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김흥남 ETRI 원장,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김현주 IT여성기업인협회장, 박선순 ATC협회장, 전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김영진 전국대학교산학협력단장, 이건우 대한기계학회장, 고성제 대한전자공학회장, 이재용 한국통신학회장 등 오피니언 리더 11명이 참석해 '2013년 산업기술 R&D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토론을 벌였다.
이기섭 원장은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선 R&D를 통해 창조적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 동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분기별 한차례씩 포럼을 개최해 산·학·연 대표 리더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적 산업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