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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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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엔비디아가 품질 검증한 냉각장치 '데이터센터'에 활용
오텍캐리어가 미국과 인도의 글로벌 캐리어 커맨드센터에서 데이터센터 냉각 설비 고장 징후를 사전 감지하기 위해 운용되고 있는 블루엣지를 국내 서비스 조직과 연계해 냉각 설비 운영 분야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블루엣지는 냉난방 공조 장비에서 수집되는 운전 데이터를 AI와 전문 엔지니어가 함께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잠재적인 고장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오텍캐리어는 특히 엔비디아 품질검증을 통과한 '냉각수 분배 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 65LL'과도 결합해 데이터센터 냉각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가동 신뢰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AI 서비스 확산과 데이터센터 구축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냉각 설비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은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냉각 설비의 예기치 않은 장애는 서버 운영 중단과 막대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장애 발생 이전에 이상 징후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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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기만 하면 알아서 수면 분석"...코웨이, '비렉스 슬립 싱크' 출시
코웨이가 수면 중 신체 신호를 자동으로 측정해 수면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렉스 슬립 싱크(BEREX Sleep Sync)'를 새롭게 탑재해 기존 매트리스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적용 제품은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슬립 싱크',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6+ 슬립 싱크', '비렉스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 슬립 싱크(탑퍼형)' 등 총 3종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통합 수면 케어 '비렉스 슬립 싱크'는 별도의 앱 조작이나 웨어러블 기기 착용 없이 자동으로 수면을 측정하고 분석해 기존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완벽히 해결했다. 특히 매트리스에 내장된 수면 센서가 사용자가 눕는 순간부터 미세한 호흡 움직임과 심박수를 정밀하게 감지해, 신체 압박 없이 뛰어난 측정 정확도를 자랑하는 게 특징이다. 측정된 수면 데이터는 매일 아침 9시, 코웨이의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 앱을 통해 '수면 분석 리포트'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수면 점수 △취침·기상·총 수면 시간 및 입면 잠복기 △수면 단계(깊은 수면, 얕은 수면, 렘수면, 깸) 그래프 △수면 중 평균·최저·최고 심박수와 호흡수 등 다각도의 객관적 데이터를 일간·주간·월간 단위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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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라면 먹어봤니?" 멕시코에 'K푸드' 맛 알린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글로벌 대표 K푸드 브랜드 비비고가 멕시코 소비자들을 만났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WTC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2026 K-EXPO MEXICO)'에서 비비고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K박람회'는 K콘텐츠와 K식품·뷰티 등 각종 소비재 산업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해왔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부스는 방문객 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져 큰 관심을 끌었다. CJ제일제당은 부스에 비비고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K팝 아티스트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와 아티스트 테마존을 마련해 현지 K팝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K팝을 향한 관심을 K푸드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특히,알파드라이브원이 소개하는 다채로운 한국의 맛을 몸동작으로 표현하는 모션게임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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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로 정년연장? 퇴직은 53세…'백발성성' 인턴은 한국서 가능할까
━평균 퇴직 53세. 정년연장이 당신의 퇴직을 늦추지 않는다━-5년내 정년 내 퇴직 영향권 62만명 정치권이 연금 수급 전 소득공백을 줄이기 위해 법정 정년 하한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정년 숫자만 올려서는 실제 고용기간을 충분히 늘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근로자 상당수가 정년 전에 일자리에서 물러나는 데다 정년제 적용이 기업 규모에 따라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어서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5월 고령층 부가조사에서 55~79세가 생애 가장 오래 일한 직장을 그만둔 평균 연령은 52. 9세였다. 퇴직 사유는 사업 부진·조업 중단·휴폐업이 24. 9%로 가장 많았고 건강 악화 22. 1%, 가족 돌봄 15. 2% 순으로 나타났다. 정년퇴직은 13. 2%에 그쳤다.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회사를 떠난 이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정년연장이 이뤄지더라도 그 혜택은 고르게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분석 결과 향후 5년간 영향권에 드는 55~59세 정규직은 176만7000명으로 이 중 정년제가 없는 사업장에 다니고 있는 근로자는 62만8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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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인턴, 67살이래"...머리 하얗게 센 신입사원, 현실 되려면
# 1959년생 김기호씨. 67세인 그는 최근 실버 인턴 자격으로 한 패션회사에 취업했다. 37년간 출판사를 다니다 퇴직 후 새 회사에 재고용됐는데 낯선 디지털 업무 환경과 자유분방한 문화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특유의 성실함과 인간미 넘치는 소통으로 이 회사에 없어선 안될 '인재'가 됐다. 최근 개봉한 영화 '인턴' 얘기다. 배우 최민식이 김씨 역할을 맡은 영화 속에선 60세 이상 장년들의 퇴직 이후의 재고용이 이상적으로 그려졌다. 지난해 국가데이터처 조사 결과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주된 일자리에서의 평균 퇴직 연령은 52. 9세인데, 우리 국민들은 73. 4세까지 계속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현재 국회 등에서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늘리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영화 속 김 씨 사례처럼 '퇴직 후 재고용'이 정년 연장과 맞물려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정부에서도 현재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을 활용해 '퇴직 후 재고용' 제도를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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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받자" 온누리상품권 들고 우르르...전통시장 아닌 '이곳' 몰렸다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기준 가장 많이 결제된 곳은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를 판매하는 약국과 병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지난해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이 '와인성지' 로 불리는 주류판매 중심의 마트로 나타나 전통시장과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한다는 온누리상품권의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결제액 1위와 2 위를 차지한 서울의 약국과 의원은 이른바 '마운자로 성지'로 온라인에 소문난 곳이다. 해당 약국과 의원의 거리는 불과 도보 5분 거리로, 진료비와 주사제 비용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불해 할인혜택을 누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결제액 상위 10대 가맹점 중 2위와 3위, 7 위를 기록한 가게는 와인과 위스키 등 주류판매를 위주로 하는 마트였다. 결제액은 각각 161억원, 131억원, 89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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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튜버 17명에 239억원 추징…"1인당 평균 14억원"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은 유튜버 17명에게 부과된 세금이 239억원으로, 1인당 평균 14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부과 세액은 크게 늘었다. 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최근 7년간 유튜버 84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금은 총 475억원이었다.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 다만 해당 금액에는 유튜버 활동으로 얻은 수입뿐 아니라 조사 대상자가 영위하는 모든 사업 소득에 부과한 세액이 포함됐다. 연도별 조사 인원은 2019∼2022년 4년간 총 22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한 해에만 24명으로 늘었다. 이후 2024년 21명, 지난해 17명으로 감소했다. 부과 세액은 2019∼2022년 총 56억원에서 2023년 91억원으로 늘었다. 2024년에는 89억원을 기록한 뒤 지난해 239억원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유튜버 1명에게 부과된 세금은 평균 14억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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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연휴 인기 관광지 2위 '인스파이어'...1위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전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관광지는 에버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시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정원과 공원, 해변 등 야외 관광지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추석 연휴 기간 인기 관광지 및 관광지별 검색량' 자료에 따르면 에버랜드의 검색량은 17만927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리조트(7만292건 ), 서울대공원(6만633건), 한국민속촌(5만9605건), 전주한옥마을(5만8172건 ) 등의 순이었다. 특히 에버랜드와 롯데월드(5만2623건), 서울랜드(5만286건) 등 놀이시설뿐 아니라 서울대공원과 한국민속촌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상위권에 올랐다 . 지역의 문화와 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에도 관심이 쏠렸다. 야외 관광지도 두드러졌다 . 화담숲은 4만9755건, 순천만국가정원은 4만9132건 , 월미도는 4만6685건 , 인천대공원은 4만1301건 , 일산호수공원은 3만9276건 검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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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행 '에어서울' 이륙직전 기내 불..."보조배터리 발화 추정"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려던 에어서울 항공기 내에서 이륙 전 보조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인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다낭행 에어서울 RS511편 기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발 직전 승객이 좌석 아래 보관하던 보조배터리에서 시작됐고, 승무원들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에어서울은 안전 점검을 위해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한 뒤 항공기를 교체 투입했다. 이에 당초 예정된 시각보다 2시간50분가량 지연 출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객 221명이 대체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에어서울 측은 기내 반입 기준에 부합한 보조배터리였으며, 사용할 수 없도록 단락 방지 조치가 이뤄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국토부 등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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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건강에 좋대서 샀는데..."효과는 꽝" 이유 있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일반식품의 허위·과대광고 적발 건수가 지난해 7000건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일반식품의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적발 건수는 총 2만332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엔 7244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년 2022년 3864건, 2023년 4015건, 2024년 4406건 등으로 계속 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진 벌써 3795건이 적발됐다. 또 '건강기능식품의 부당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만5812건이 부당광고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질병예방치료가 5291건 (3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거짓·과장 4866건 (31%), 소비자 기만 2523건 (16%) 순으로 나타났다 . 남 의원은 "일반식품을 마치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하는 것은 소비자를 오인·기만하는 행위"라며 "특히 명절처럼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는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약처가 단속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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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보다 풍성한 추석연휴..."가족과 함께 여기 어때요?"
추석 연휴가 찾아오면서 가족을 비롯해 지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외식 명소와 F&B(식음료)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프리미엄 다이닝부터 감성 카페, 풍성한 할인 혜택의 패스트푸드와 달콤한 디저트까지 추석 연휴에 방문하기 좋은 특별한 공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은 추석 연휴를 포함해 다음달 11일까지 공휴일 및 주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휴일엔 복(福)이 두 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식사 결제 금액 기준 25만 원 이상 구매 시 대표 구이 메뉴인 '창고스페셜' 비프바우처 1매를 증정하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복(福) 나눔 한가위 스크래치'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양념갈비, 특안심, 반달육전 등 푸짐한 추가 혜택까지 이중으로 챙길 수 있다. 창고43은 모든 매장에 프라이빗 룸을 완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비용 없이 원하는 주류를 가져와 즐길 수 있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여유로운 모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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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엔 200만원, 처가 10만원..."남편 신뢰 깨져" 이혼소송 결정적 이유
시댁에는 명절마다 200만원씩 보내면서 처가엔 1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만 보낸 남편이 아내 몰래 3200만원의 빚까지 진 사실이 드러나 결국 이혼 소송으로 이어졌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25일 인터넷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22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엔 결혼 11년 차 맞벌이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부부는 생활비 통장을 남편이 관리했고, 아내가 월급의 절반을 넣으면 남편이 나머지를 보태 생활해왔다. 문제는 양가 부모에게 쓰는 돈의 차이였다. 남편은 명절마다 시부모에게 200만원씩 현금을 건넸다. 하지만 아내의 친정엔 1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보냈다. 아내가 서운함을 드러내자 남편은 "장인어른은 연금이 나오고, 우리 부모님은 나밖에 없다"고 말했고 아내는 더 따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추석 남편은 시댁 보일러를 바꿔준다며 400만원을 추가로 썼다. 3년 전 전세보증금을 올려 받은 돈 가운데 2000만원도 시댁 인테리어 비용으로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올해 초엔 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이 한도를 초과했단 연락까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