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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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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간산업 시멘트, 과도한 규제로 경쟁력 약화"
"시멘트산업은 폐기물 재활용, 온실가스 감축, 건설 기초소재 공급을 동시에 수행하는 국가 기간산업이자 순환경제 핵심 인프라임에도 일부 규제는 환경보전이란 취지를 넘어 재활용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원가경쟁력 확보를 저해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멘트업계를 비롯해 제조업계가 불필요한 규제에 가로막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의원입법'이 규제심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불필요한 규제를 과도하게 양산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김의철 한국시멘트협회 상무는 31일 서울 서초동 자동차회관에서 '국내외 규제환경의 진단과 시사점'을 주제로 열린 '제84회 한국산업발전포럼(KIAF)'에서 "제조업 전반이 과도한 규제와 느린 제도 개선으로 경쟁력이 제약되고 있고, 시멘트산업이 그 대표적 사례다"고 강조했다. 김 상무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선 혼합재 사용 확대 등 현실적인 감축수단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KS 기준 및 염화물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며 "과도한 형식과 절차 중심 규제를 완화하고 실제 위험성에 기반한 합리적 규제로 전환하는 한편, 부처 간 중복과 충돌 규제 정비와 현장 실증을 반영한 상시 규제개선 체계 구축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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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 공격 물리친 '코웨이', 방준혁 리더십 공고..."글로벌기업 도약"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가 "지난 2025년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코웨이의 저력을 숫자로 증명해 낸 뜻깊은 한 해였다"며 "혁신을 바탕으로 환경 가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비렉스 등 신성장동력을 안착시키며 국내외 사업 모두에서 유의미한 결실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서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공주시 에 위치한 코웨이 본점에서 열린 '제3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결 기준 렌탈 계정 1143만개를 돌파하고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 40%를 달성하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대표는 특히 "국내 사업에선 얼음 정수기와 비렉스 제품군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견고한 펀더멘털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해외 사업 역시 말레이시아를 재성장 궤도에 안착시키고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2% 성장한 4조9636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5조 원 시대'를 목전에 뒀다"며 "연결 영업이익도 878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을 실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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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화 교촌치킨 대표 "가맹점과 동반성장해 100년 기업 만들 것"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가 "국내·외 정세가 다소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성장,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오산 사업장에서 열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창립 35주년을 맞아 '진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 '100년 기업 교촌'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앞으로 국내 가맹사업에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 수요를 적극 확보할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에선 신규 진출 국가 확대와 기존 진출국 내 매장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스, 전통주, 패키지 사업 등 자회사 사업은 물론 메밀단편과 수제맥주 등 신사업도 지속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주총에서 송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2024년 대표로 취임한 송 대표는 앞으로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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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분 작동 JTI전자담배 '플룸 아우라'..."스마트폰으로 잠금기능 가능"
JTI코리아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신제품 '플룸 아우라(Ploom AURA)'를 한국에 출시한다. JTI코리아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플룸 아우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4월14일 국내 시장에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플룸 아우라'는 플룸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즐거움(Sensational Pleasure)'을 완성도 높게 구현한 차세대 디바이스다. 소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맛과 사용 경험, 디자인'에 대한 니즈를 반영했다. '플룸 아우라'는 혁신적인 가열 엔진 '스마트 히트플로우(Smart HeatFlow)' 기술로 한층 더 완성된 맛을 선사한다. 이 기술은 담배 가열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더욱 풍부하고 균일한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하는 JTI의 독자 기술이다. 또 '플룸 아우라'는 일반 연초 담배에 비해 흡연 후 머리카락, 옷, 입에 남는 담배 냄새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플룸 전용 앱을 통해 4가지 히팅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원하는 맛의 강도와 사용 시간을 조절해 맞춤형 경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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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오늘은 '삼삼한 데이'래요. 싱겁게 드세요"
삼성웰스토리가 나트륨 함량을 낮춘 건강 메뉴를 제공해 구내식당 고객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는 '삼삼한 데이'(3월 31일) 캠페인을 지난 2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매년 3월31일을 '나트륨을 줄인 건강한 음식을 먹는 날'로 지정한 기념일로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일상 속에서 음식을 삼삼하게 먹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캠페인 기간을 일주일로 확대해 운영했다. 실제 지난해 40여 개 구내식당에서 고객 1만명이 참여했던 캠페인은 올해 참여 사업장이 90여 곳으로 대폭 늘어나 전년 대비 3배가 넘는 3만 6000여명의 고객이 나트륨을 줄인 건강한 식사를 경험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자사가 보유한 4000여종의 저염 레시피 중 한식, 양식 등 카테고리 별 베스트 메뉴를 선별했다. 한끼 식사의 총 나트륨 함량을 600~850mg으로 맞춘 식단 구성 가이드도 마련했다. 또 나트륨 함량을 낮춘 레시피에 칼륨이 풍부한 감자, 시금치 등의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게 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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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핫플' 올리페페, 여의도점 문 연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페페'(Olipepe)가 서울 여의도에 2호점을 오픈한다. 지난해말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1호점을 열고 운영한 결과 성공적이란 평가에 따른 '프리미엄 외식브랜드' 확장전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오는 4월말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있는 더플레이스(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자리에 올리페페 2호점을 오픈한다. 더플레이스 여의도 IFC몰점은 최근 사이트 리뉴얼을 전제로 재계약을 완료했다. CJ푸드빌은 리뉴얼 방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좋은 성과를 낸 올리페페의 소비자경험을 확대하는 게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곳을 '올리페페 2호점'으로 오픈하기로 했다. 더플레이스는 이날까지만 운영하고 올리페페로 간판을 새롭게 달아 4월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올리페페 광화문점은 문을 연 지 100일 정도 만에 미식 격전지 광화문에서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났다. 아페리티보(식전주)부터 안티파스티(전채요리), 메인, 카페&디저트로 이어지는 올리페페의 '이탈리아 미식 여정' 콘셉트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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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상주 테니스대회 성료
동아오츠카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상주 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개최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테니스 종목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주관했다. 대회엔 개나리부(여자 신인) 144팀, 챌린저부(남자 신인) 96팀, 국화부 64팀 등 총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개나리부, 챌린저부, 국화부 우승팀에게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용품 후원사로 참여해 보스턴백과 라켓백 등 다양한 테니스 용품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협찬사로 참여한 동아에코팩은 상주 지역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한 후원금 150만 원을 경북자연과학고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를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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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의 영원한 단짝 '쿨피스'..."15년만에 '바나나맛' 신제품 출시"
동원F&B가 국내 최초 유산균 음료 쿨피스의 '바나나맛'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1980년 출시된 쿨피스는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올해로 출시 46년째를 맞았다. 쿨피스의 새로운 맛이 나온 건 2011년 자두맛이 나온 이후 15년만이다. 쿨피스 '바나나맛'은 바나나의 달콤함과 쿨피스의 새콤함을 조화롭게 담아 매운 맛에 특화된 제품이다. 44시간 동안 배양한 생(生)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복숭아와 파인애플, 자두맛에 이어 바나나맛이 추가된 쿨피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지속 성장하고 있다. 연간 판매량은 8000만개를 넘는다. 떡볶이 등 매운 음식과 궁합이 좋은 대표 K음료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원F&B는 매운 음식에 잘 어울리는 음료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제품 패키지에 '쿨피스를 맛있게 즐기는 법'을 넣기도 했다. 쿨피스는 특히 얼려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방과 후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쿨피스 슬러시'를 맛보기 위해 아이들이 줄을 늘어서 있는 모습은 1980~1990년대의 일반적인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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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배달 어쩌나" 포장재 대란에 소상공인 경영위기...정부 대책 촉구
국내 소상공인들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크게 올라 '포장재 대란'이 발생,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들은 "포장재 용기 가격이 40% 이상 오르는 등 경영위기에 내몰렸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30일 성명을 통해 전쟁 전 미터톤(MT)당 약 640달러였던 나프타 가격이 최근 1220달러로 2배 가까이 오르며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회 관계자는 "플라스틱 용기와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의 상승이 포장재 가격의 40% 이상 급등으로 이어지면서 배달 비중이 높은 외식업과 소매업 소상공인들이 '진퇴양난'의 경영 위기에 내몰렸다"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우선 정부 차원의 시장 교란 행위 단속과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포장재를 '생활필수품'으로 지정해 가격 인상률을 관리하고, 가격 상승을 틈탄 일부 유통업자의 사재기와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단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또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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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주년 '처음처럼'..."16도 부드러운 소주 디자인 강화"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요소를 앞세워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알코올 도수는 유지한 채 패키지에 출시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처음처럼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제품명에서 본 따 '처음'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패키지엔 브랜드 핵심 시각 자산인 어린 새, 새싹 등을 접목해 처음처럼의 정통성을 강조했다. 대관령 기슭 암반수로 만든 제품 특징은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표현해 '부드러운 소주' 라는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또 16도 알코올 도수 마크를 부착해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부드러운 소주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병 목 부분에는 출시 20주년임을 알리는 '20th ANNIVERSARY ' 라벨을 부착해 새로움을 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처음처럼은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병 제품까지 전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주년 신규 광고 등을 제작해 헤리티지 디자인의 '처음처럼'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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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CJ이재현 회장이 픽한 '올리페페', 여의도IFC몰에 2호점 오픈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페페(Olipepe)'가 서울 여의도에 2호점을 오픈한다. 지난해 말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1호점을 열고 운영한 결과 성공적이란 평가에 따른 '프리미엄 외식브랜드' 확장 전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오는 4월말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있는 더플레이스(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자리에 올리페페 2호점을 오픈한다. 더플레이스 여의도 IFC몰점은 최근 사이트 리뉴얼을 전제로 재계약을 완료했다. CJ푸드빌은 리뉴얼 방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낸 올리페페의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게 적합하다고 판단, 이곳을 '올리페페 2호점'으로 오픈키로 했다. 더플레이스는 이날까지만 운영하고 올리페페로 간판을 새롭게 달아 4월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올리페페 광화문점은 문을 연지 100일 정도만에 미식 격전지 광화문에서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났다. 져녁엔 평균 30팀 이상 대기하는 등 웨이팅 시간이 1시간 정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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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작업에 AI 드론 투입"...한일시멘트, 작업자 안전 최우선
한일시멘트가 'AI 탑재' 드론을 도입해 재고관리와 설비 점검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최근 산업용 드론을 도입하는 등 드론 운영을 위해 직원 10명이 조종 자격을 취득했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작업에 본격 투입한다. 드론엔 AI소프트웨어가 탑재돼 공간을 인식한 후 3D지도로 변환한다. 이 기능을 바탕으로 좁은 실내 공간도 충돌없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고 창고 안에 쌓여있는 재고 양을 정확히 측정 가능하다. 드론 활용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 확보다. 먼지가 많고 좁은 설비 내부 점검 시 작업자 대신 드론을 투입해 질식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 높은 곳에 위치한 배관의 두께를 측정 후 부식 혹은 마모상태를 판단할 수 있어 추락사고 위험 없이 설비 관리가 가능하다. 비용과 시간 절감 효과도 있다. 재고 측정을 위해 외부 전문업체에 의뢰하던 비용이 줄었다. 설비 점검용 임시 발판(비계)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져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생산 관리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