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11)의 개인방송에 악성 댓글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27일과 28일 '아프리카TV'를 통해 개인방송을 시작한 최 양의 방송에 일부 네티즌들이 악플을 올렸다.
방송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최 양의 가족사를 언급하거나 외모를 비하하는 등 악플이 난무했다. 악플러들은 준희 양뿐만 아니라 고인인 최진실까지 모욕하는 등 행위까지 했다. 준희 양은 방송 제목에 직접 '최진실 딸'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인 고 최진실 씨와 찍었던 사진 등을 올리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기를 주지는 못할망정 상처는 주지 맙시다" "어린나이에 상처가 클 텐데 악플까지..." "방송 특성상 댓글을 볼 수밖에 없을 텐데 제발 그만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