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상태 좋지 않아 조정 과정에서 연기 새나와
포스코(273,500원 ▼2,000 -0.73%)는 2일 포항 공장에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며 "폭발이나 화재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날 "고로 노황(爐況:고로 내의 조업 상황) 상태가 좋지 않아 압력을 조절하는 장치인 '브리더'를 열어 연기가 밖으로 새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이 때문에 폭발이나 화재가 난 것으로 보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YTN은 이날 오후 포스코 포항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