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외로운가요?' 외로움도 사회문제다 [김동규의 세상돋보기]

머니투데이
2026.10.30  09:00
2018년 영국은 '외로움 장관' 이라는 직책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더 이상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사적인 문제로 보지 않고
정부가 대응해야 할 사회적·공중보건 문제로 다루겠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사회가 주목해야 할 외로움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나 타인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허용하는 범위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이러한 문화적 차이는 외로움을 느끼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한편 최근 2030 세대 사이에서는 '러닝 크루'처럼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모임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왜 새로운 관계를 찾아 나서는 걸까요?

국제시사문예지 PADO의 김동규 편집장
그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명교 교수와 함께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외로움 #고독 #2030 #청년 #영국 #사회학

[세상돋보기]는 화두로 떠오르는 국제 이슈를 롱리드 국제시사문예지 PADO(파도)의 편집진이 심층적으로 해석하고 사건과 관련된 토픽에 대한 정보와 시선을 전달하는 콘텐츠입니다. 단순 사건 브리핑을 넘어 역사적 배경과 힘의 역학, 그리고 향후 국제 질서에 던지는 함의까지 깊게 짚어봅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01:08 외로움은 사회의 문제이다?
03:42 외로움은 가장 잔혹한 형벌
04:43 국가마다 관심의 정도가 다르다
08:02 영국의 사회적 처방
10:02 젊은 사람들이 더 외롭다?

*제보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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