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공익재단은 29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2013 시원장학금' 전달식을 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부산지역 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예비 사회복지사 24명으로, 각 100만원씩 모두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시원공익재단은 부산 향토기업인 BN그룹 대선주조가 전액 출연해 2005년 설립된 부산 최초의 공익재단으로 학업 성적과 학교생활이 우수한데도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대학생을 선발해 매년 '시원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학생 1361명에게 6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시원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대학 졸업 후 사회복지사로서 장애인 시설, 노인시설 등 전공 분야에 취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공무원·대학교수·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시원공익재단은 사회복지사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우수한 사회복지사들을 선발·포상하는 '시원 사회복지사상'사업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