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별내지구 국민임대 1638가구 공급

정부의 '8·28 전·월세대책'이 발표된 지난주 청약결과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9월 첫째 주에는 분양물량은 적지만 주말 모델하우스 개관이 주목된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9월2~6일)에는 별내지구 국민임대 등 총 5개 단지 2373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경기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공급되는 국민임대가 1638가구로 가장 많고 세종시에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각각 216실, 156가구 공급된다. 민간분양은 경북 포항에서 363가구가 공급된다.
세종시에서는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복합단지인 '더리치 세종의 아침' 청약접수가 2일 시작된다. 국세청, 우정사업본부, 소방방재청, 영상홍보원 등 2014년에 입주하는 중앙행정기관 4곳과 가깝고 BRT 정류장 바로 앞에 입지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 포항에서는 포스코A&C가 포항시 득량동 일대에서 '양학 도뮤토' 분양에 나선다. 포항신항, 포스코, 현대제철과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 4층~지상 15층, 7개 동, 총 363가구 규모로 84~208㎡(이하 전용면적)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84㎡의 경우 3.3㎡당 630만원대로 책정됐다. 청약접수는 3일 1·2순위, 4일 3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2014년 6월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 A5-1블록과 A12-1블록에서 공급하는 국민임대주택은 6일부터 1순위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A5-1블록은 26~51㎡로 886가구, A12-1블록은 전용 36-51㎡로 752가구로 구성된다. 임대료는 A5-1블록의 경우 보증금 1300만~5045만원·임대료14만~31만원, A12-1블록은 보증금 1810만~4300만원·임대료 20만5000~31만원으로 책정됐다.
국민임대주택 2·3순위는 9일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12월 6일 발표된다. 입주는 A5-1블록이 내년 11월, A12-1블록은 내년 12월로 예정됐다.
이번 주말(6일)에 개관하는 모델하우스는 잠원대림을 재건축한 래미안 잠원과 송파 위례신도시 IPARK1차 등 총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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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잠원대림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잠원'은 6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408-1번지에서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843가구 중 126가구를 일반분양하며 면적은 84~104㎡로 중대형이다.
현대산업(25,450원 ▼400 -1.55%)개발이 위례신도시 C1-3블록에 공급하는 400가구 주상복합 아파트 '위례IPARK1차'도 같은 날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행정구역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 눈길을 끈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장지동 624-1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