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갤럭시S4, 4000만대 넘었다"

신종균 "갤럭시S4, 4000만대 넘었다"

이학렬 기자
2013.10.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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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6개월만에 돌파, 갤스3보다 1개월 빨라

삼성전자(225,000원 ▼7,000 -3.02%)스마트폰 '갤럭시S4'의 전세계 판매량이 4000만대를 넘어섰다.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은 23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갤럭시S4 판매량을 묻는 질문에 "누적 판매량이 40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말 판매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이다. 이는 갤럭시S3 7개월보다 1개월 빠른 속도다. 갤럭시S4는 한달 만에 1000만대를 돌파했고 2개월만에 2000만대를 넘어섰다.

갤럭시노트3 판매수치에 대해서는 "아주 좋다"고 말했을 뿐 구체적인 숫자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곡면(커브드) 스마트폰 '갤럭시라운드'가 전시용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아직 출하량이 많지 않아서"라고 해명했다.

최근 중국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불량사례를 거론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더 열심히 해아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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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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