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소재부품 산업 성과 공유의 장

국내외 소재부품 산업 성과 공유의 장

조은아 기자
2013.10.30 14:11

2013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 개막

▲'2013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에 참석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2013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에 참석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우리나라 소재부품 산업의 성과와 이정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3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이 3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등이 주관한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은 국내외 700여개 소재부품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국내 소재 부품 산업의 최대 규모 행사로 유공자 포상 시상식, 전시회, 해외 기업과의 네트워킹 상담회, 세미나 및 포럼 등이 마련됐다.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는 소재부품 기술개발 유공자 37명이 은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등을 수여받았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은 “창조경제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동반성장 노력, 대학․연구기관의 창의적 연구개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소재부품 산업의 최대 규모 행사

전시회는 크게 소재부품 인프라관, 20대 핵심부품소재 성과 전시관, 소재부품 기업관으로 구성된다. 정부의 소재·부품 육성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기업 및 기관간 상호 벤치마킹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트워킹 상담회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GP Korea 2013)’는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협력 활성화와 국내 소재부품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글로벌 기업과 국내 소재부품 기업간 일대일 기술 마케팅 상담회다. 국내 소재부품기업 300여개사와 볼보(스웨덴) 등 해외기업 60여개사, 프라운호퍼 연구소(독일) 등 해외연구기관 10개, 혼다(일본) 등 주한외투기업 10개 등 총 380여개사가 참여했다.

소재부품 신뢰성 향상 세미나에서는 기술 융․복합과 신뢰성 향상을 주제로 신뢰성 선진기술 동향, 융복합 소재부품의 신뢰성 향상, 기술 융합 시대의 신뢰성 이슈, 신뢰성 평가 및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번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은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2013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과 관계자들
▲'2013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과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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