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8·28대책 최대 수혜…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실수요자들 부담 줄여

충남 당진의 부동산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제철과 계열사들이 자리 잡아 철강 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어 집·땅값 상승률이 최고치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이 1조원을 투자해 사업을 진행해 시너지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기업 입주로 인해 투자가치가 주목되는 가운데 현대 자동차 그룹 건설사인 현대엠코가 선보이는 ‘당진 엠코타운’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가 위치해 있는 송산2일반산업단지는 부지면적만 68만m²에 달하며,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부제강 등 대규모 철강기업들의 철강클러스터 구축으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보장받을 수 있는 최대 강점을 지니고 있다.
직주근접형 아파트로서 저렴한 분양가도 눈에 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전세가보다 낮은 실입주금 8천 만원대로 내 집 소유를 할 수 있고, 2년간 분양가 60% 담보 대출 이자전액 지원으로 계약자의 부담을 덜었다. 또한4·1, 8·28부동산대책까지 더 해져 양도세면제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정부의 8·28대책 소급적용 시 6억 원 이하 주택은 거래량이 대폭 증가함과 동시에 최대 수혜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에 부동산정보업체 관계자는 “취득세 영구인하 소급적용 소식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상당히 높일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연내 종료되는 양도세 면제 혜택까지 더해져 미분양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당진 엠코타운은 855가구를 포함해 당진 최대의 4500세대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에 있고 첨 상업, 교육, 자연, 문화 등의 기반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첨단 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올 12월 입점을 앞두고 있는 대형마트와 어린이집, 영화관, 수영장, 기타편의시설이 모여있다. 현재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중이다. 분양사무실 방문객에게는 고급 선물세트 등 특별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문의=041- 352-5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