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부처도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
한국프랜차이즈협회(회장 조동민)는 협회명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로 바꾸고 주무관청을 중소기업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용창출 등 국내경제 기여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산업을 폭넓게 아우르고 위상을 반영한다는 취지에서다. 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내년 2월 정기총회에서 제반 의결사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전국 7개 지회의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특히 지회의 원활한 예산 확보를 돕기 위해 각 지회가 속한 지방자치단체를 주무관청으로 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