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드디어 천만 돌파? 배급사 "오는 주말로 예상"

'겨울왕국' 드디어 천만 돌파? 배급사 "오는 주말로 예상"

이슈팀 김유진 기자
2014.02.26 21:49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 사진=겨울왕국 공식 홈페이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 사진=겨울왕국 공식 홈페이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배급사가 오는 주말 천만 돌파를 예상했다.

'겨울왕국' 배급사 소니픽쳐스코리아 관계자는 26일 OSEN에 "오는 주말 천만 관객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금 추세로 봤을 때 오는 이르면 토요일, 늦어도 일요일에는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 같다"고 말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은 이날까지 누적관객수 972만694명을 기록했다. 천만 관객 돌파까지 약 30만명의 관객만이 남은 상황이다.

'겨울왕국'이 평일 평균 5만, 주말 평균 10만의 관객을 꾸준히 불러모으고 있기에 '겨울왕국'의 천만 돌파 역시 무리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폼페이:최후의 날'과 '찌라시:위험한 소문' 등이 점차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과연 오는 주말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그 속도가 늦춰질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겨울왕국'은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 유일한 힘을 가진 자매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