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사진)이 호주 지역대회 200m 경기에서 우승했다.
박태환은 1일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14 뉴사우스웨일스 스테이트 챔피언십 남자자유형 200m 부문에서 1분46초0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박태환은 전날 주종목인 400m에선 3분43초96의 기록으로 우승했고 100m에선 한국 신기록인 48초42를 기록한 바 있다.
오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자 호주로 향한 박태환은 오는 6일까지 전지훈련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