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에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상업시설로 투자자들 발길 이어져
올해 들어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상업시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분양한 단지 내 상업시설들이 잇따라 분양완료되면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상업시설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해 경쟁 입찰을 통해 분양한 단지 내 상업시설 360개가 평균 낙찰률 164%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을 비롯해 최근에는 위례신도시, 왕십리뉴타운 2구역, 세종시 등의 단지 내 상업시설에도 투자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상업시설 시장에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다"며 "그러나 상업시설은 종류도 다양하고 지역별 수익률 편차가 특히 크기 때문에 배후수요, 수익률, 발전가능성 등을 꼼꼼히 따져 투자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분양하는 단지마다 기록적인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청약불패’ 지역으로 자리매김한 위례신도시에서 3월 말 신규 상업시설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화제다. AM플러스자산개발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트랜짓몰’과 ‘휴먼링’ 내 중심부에 위치한 황금 입지와 차별화된 특화 디자인
위례신도시 트랜짓몰 내 C1-4블록에서 AM플러스자산개발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위례신도시 핵심상권으로 개발되는 트랜짓몰과 바로 접한 유럽형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개발돼 10만여 명에 이르는 막대한 양의 위례신도시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의 경우 내부에 또 하나의 스트리트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타 상업시설과 차별화될 전망이다. 한쪽 면만 거리에 노출되는 일반적인 스트리트형 상업시설과 달리, 이곳은 상업시설 안쪽으로 또 하나의 미니 스트리트가 조성돼 각각의 스트리트를 따라 상업시설의 양쪽이 모두 노출돼 더욱 많은 인구를 유입할 수 있다. 이로써 위례신도시 내에서 유일의 ‘트랜짓몰 안의 미니 트랜짓몰’로 통하며 신사동 가로수길, 정자동 카페거리를 잇는 위례신도시 내 명소로 주목 받을 전망이다.
또한 상업시설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위례중앙역 또한 도보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5호선 마천역을 연결해 휴먼링과 트랜짓몰의 중심을 관통하는 트램 정거장이 상업시설 바로 앞에 위치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유동인구의 유입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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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를 넘는 높은 전용률로 투자 가치 극대화
‘송파 와이즈 더샵’ 상업시설은 53.7%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이는 인근 지역 상업시설과 비교 시 약 6% 이상 높은 수치로, 동일 전용면적으로 가격을 환산할 시 10% 이상의 차익이 발생해 상업시설로서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인근 중개업소의 관계자는 “작년 분양한 위례 아이파크 1,2차 상업시설의 경우 웃돈만 해도 벌써 4~5천만 원이 붙었다”며 “위례 아이파크 1,2차 상업시설 분양 이후로는 브랜드 상업시설 공급이 뜸해 분양을 앞둔 ‘송파 와이즈 더샵’에 대한 문의가 몰려 몇몇 발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수차례 상업시설 현장을 다녀갔을 정도로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송파 와이즈 더샵’의 상업시설은 연면적 9,767㎡, 지상 1?2층, 총 130여개 점포 규모로 지어지며, 3월말 분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