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 천중로 253(길동 43번지) '신동아3차' 아파트가 최고 21층에 총 366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신동아 3차'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천중로변 차량 출입구 위치를 서측으로 조정하고 명일로 24길 보도 폭을 확장키로 했다. 이같은 계획안은 향후 건축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신동아 3차는 1983년 12층, 2개동에 240가구 규모로 준공됐다. 2012년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안의 통과로 재건축단지내 공원, 주민공동시설 등 주민편의시설과 단지 외부의 자연스러운 보행이 이뤄져 쾌적한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