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DIY 포럼 창립총회 개최

ICT DIY 포럼 창립총회 개최

조은아 기자
2014.07.08 17:44

다양한 정보통신 제품을 직접 만드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ICT DIY포럼이 8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초대 의장으로는 손승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장이 선출됐고 김형준 ETRI 표준센터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ICT DIY는 ICT(정보통신기술)와 DIY(Do It Yourself·자체제작)을 결합한 말로 오픈소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DIY 형태로 구현하는 것을 가리킨다. 창조경제 정부 시책과 맞물려 커뮤니티와 청년 창업 희망자 등을 중심으로 DIY 아이디어 상용화를 위한 시스템 필요성에 제기되면서 이번에 ICT DIY 포럼이 결성된 것이다.

ICT DIY 포럼은 연구기관 ETRI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기업, 학계의 공조를 통해 ICT DIY산업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두이노스토리, 산딸기마을 등 커뮤니티와 달리웍스, 매직에코, 엠트리소프트 등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며 포럼 멤버들과 협업을 통한 다양한 창작 활동 지원, 교육 및 홍보, 개방형 표준개발, 국제 협력 지원 등을 추진한다.

포럼은 첫 대외행사로 9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ICT DIY 콘퍼런스와 전시회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