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노리-두마리아빠통닭, 유망 프랜차이즈로 각광

점프노리-두마리아빠통닭, 유망 프랜차이즈로 각광

B&C 고문순 기자
2014.09.25 16:28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외식업의 비율은 60% 정도다. 외식업 프랜차이즈 시장이 과열이 되면서 가장 뜨는 유망 창업아이템의 기준은 제각각 다르겠으나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와 참신한 기획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키즈카페 점프노리와 두마리아빠통닭이다.

사진제공=점프노리
사진제공=점프노리

키즈카페 점프노리는 유아,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램폴린 전문 놀이공간으로 론칭한지 1년 만에 전국 6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최고의 운동법으로 알려진 트램폴린은 키 크는 운동(성장판 자극), 비만, 다이어트 운동, 전신 유산소 운동에 효과적이다. 지속적인 점프 운동으로 균형 감각을 길러주고 마땅히 놀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트랜펄린과 편백나무 등 활용 외에도 키즈카페 점프노리의 특징으로 다양한 건강 먹거리를 꼽을 수 있다. 부모들을 위한 고급 캡슐커피 서비스뿐 아니라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븐 구이 치킨, 돈까스, 볶음밥, 피자 등 외식 메뉴를 일반 레스토랑과 동일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마리아빠통닭은 퓨전에서 다시금 복고 콘셉트로 돌아서는 치킨 시장에 빠르게 적용한 브랜드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닭 시세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확정가로 공급하는 전액으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국내산 신선육계 한 마리를 통째로 20여 개 곡물 재료로 만든 KS파우더에 묻혀 튀겨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 간장맛 소스를 바른 ‘아빠통닭’이 두마리아빠통닭이 내세우는

대표 메뉴다.

키즈카페 점프노리, 두마리아빠통닭, 소보루치킨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운영을 하면서 치열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타고 있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의 윤한주 대표는 “두마리아빠통닭의 경우 본사 개설 수익 제로라는 슬로건 하에 인테리어 설비 및 시공을 점주에게 직접 맡겨 가격 거품을 없애고 로열티까지 완전 면제하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크게 덜었다”며 “프랜차이즈는 점주의 인생 일부를 설계하는 일이므로 그만큼 책임감과 부담감을 크게 느끼며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키즈카페 점프노리와 두마리아빠통닭은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7월에 중국 산동성 일조점을 오픈하여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윤 대표는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으로 인한 경제 혜택 아래, 대다수가 외동으로 자라난 기존 ‘소황제’세대들이 결혼적령기에 접어들었다. 이들의 자녀 육아 방식 역시 자신들이 경험한 것처럼 ‘소황제’를 지향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 내 키즈 산업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으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가 좋아하는 치맥으로 중국 내 치킨의 인기도 뜨거워 상해, 심천, 천진 등 중국의 대도시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향후 5년간 중국 현지에 최소 100개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키즈카페 점프노리와 두마리아빠통닭은 오는 9월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SETEC에서 열리는 ‘2014 제 32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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