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산업(50,500원 ▼1,100 -2.13%)이 경북 구미와 부산에서 각각 선보인 e편한세상 아파트가 순위 내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776가구(특별공급 제외)를 모집한 'e편한세상 구미교리'는 1719명이 신청, 평균 2.21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마감됐다.
전용 59㎡B형(이하 전용면적)과 84㎡는 1순위에서 마감됐고 59㎡A형과 59㎡C형은 각각 5.37대 1, 4대 1을 기록했다. 구미교리2지구 A-1블록에 들어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8층 12개동에 59~84㎡ 803가구로 구성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구미교리2지구의 첫 단지로 분양가가 3.3㎡당 평균 560만원대에 불과했다"며 "목적보다는 실수요자가 많아 계약도 무난하게 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
부산 구평택지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사하'의 경우 1057가구 모집에 2274명이 신청, 평균 2.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개 타입 중 84㎡A·E·F형이 각각 1.38대 1, 8대 1, 10.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에 마감됐다. 59㎡A형은 3순위 당해지역에서 10.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에 59~84㎡ 1068가구 규모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 구평지구는 3단계 사업을 거쳐 총 2800여가구가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