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트램폴린 키즈카페 ‘점프노리’를 비롯해 오븐치킨 브랜드 ‘소보루치킨’, 치킨프랜차이즈 ‘두 마리 아빠통닭’을 선보이고 있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대표 윤한주, 사진)는 소비자와 점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치열한 프랜차이즈 업계 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키즈카페 ‘점프노리’는 일반적으로 아이를 위한 놀이시설에만 편중되어 있는 기존 키즈카페 브랜드와 달리 저렴한 입장료와 고급 커피 서비스, 소보루치킨을 통해 구축한 물류 시스템과 외식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고품격 먹거리 메뉴로 0-8세 자녀를 둔 주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창업 비용 또한 일반 커피숍 창업보다 저렴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운영하는 만큼 부담이 없어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점프노리는 현재 전국 약 60여개점을 운영 중이다.
빵가루를 입혀 오븐에 구운 베이커리 치킨 브랜드 ‘소보루치킨’은 국내 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산 신선육에 찹쌀 등 20여 가지 곡물 재료로 만든 소보루치킨만의 KS파우더를 입혀 220도의 고온에서 구워낸 웰빙치킨을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기름기는 빠지고 겉은 노릇노릇, 속은 담백한 맛이 살아나며 트랜스지방 0%로 건강까지 잡았다.
아이윈엔터프라이즈가 올해 새롭게 론칭한 ‘두 마리 아빠통닭’은 다시금 복고로 돌아가는 치킨 시장의 트렌드를 앞서 읽고 선보인 추억의 통닭 브랜드로, 대표메뉴인 ‘아빠간장통닭’은 국내산 신선닭을 통째로 튀겨 특제 간장소스를 발라 독특한 맛을 구현했다. 무엇보다 탄탄한 본사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본사 개설 수익 제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론칭 1개월만에 5개 매장을 오픈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약 20개 지점이 확보된 상태다.
인테리어와 개설 비용으로 수익을 남기는 대신 매출 성장에 따른 물류를 통해 이익을 얻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에 인테리어 설비 및 시공은 점주에게 직접 맡기고 로열티를 완전 면제해주는 등 파격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업종 변경을 원하는 점주들도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활용하고 상권에 따른 맞춤 콘셉트를 적용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차별화된 행보로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는 향후 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내 ‘점프노리’의 고급화 전략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영역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아이윈엔터프라이즈 윤한주 대표는 “점프노리를 앞세워 소보루치킨 레스펍, 두 마리 아빠통닭까지 진출시켜 향후 5년 안에 중국 내 100개 매장을 설립할 계획”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주, 고객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