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대표 문규식)은 세월호에서 희생당한 안산 단원고 학생 중 자사 회원이었던 학생들의 가족에게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모금을 주도한 이관성 장원교육 경기충청사업본부 본부장은 "희생 학생 중 장원교육 회원 3명과 회원의 직계가족 2명이 포함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사업본부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시작했다"며 "이 소식이 사내에 퍼져 전 임직원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장원교육은 지난 주 가족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